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넥톤 (문단 편집) === 2022 시즌 === 별다른 패치내역은 없으나, 변경된 치속으로 근접 챔피언들의 라인전이 강해지자 이들을 찍어누르기 어려워졌고, 치속으로 날아오른 탑 베인이나 선제공격으로 성능이 좋아진 제이스나 빅토르 등 원거리 챔프들이 득세하자 3티어로 떨어졌다. 레넥톤은 치속의 수혜를 받지 못했는데, 치속을 써보면 무자비한 포식자(W)를 써도 치속이 1스택밖에 안 오르는데다 분노 수급력이 조금 올라가도 아슬아슬하게 추가 강화를 못 시킬 때가 많아서 별로다. 게다가 12.3 패치에서 전사 아이템들의 체력을 줄이고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패치가 진행되었는데 특히 스테락의 도전이 너프를 받아 크게 타격을 받았다. 결국 프로 경기에서도 선호도가 떨어진 탓에 12.9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 능력치 * 체력 증가량 92 ⇒ 97 * 공격력 증가량 3.75 ⇒ 4.15 * W * 재사용 대기시간 13/12/11/10/9초 ⇒ 16/14/12/10/8초 * 기본 피해량 10/30/50/70/90 ⇒ 10/40/70/100/130 * 분노 강화 시 피해량 15/45/75/105/135 ⇒ 15/60/105/150/195 * R * 초당 기본 마법 피해량 40/80/120 ⇒ 50/100/150 이 패치 이후 너무 초반 몰빵에 치중되어있던 문제를 조금은 개선했으나, 바로 이어지는 12.10 패치에서 전 챔피언 내구도와 타워 공격력이 증가하고 Q의 회복량이 너프당하면서[* 챔피언 이외의 적 대상 회복량 계수: (+0.03 추가 공격력) ⇒ (+0.02 추가 공격력), 챔피언 대상 회복량: 12/18/24/30/36 (+0.16 추가 공격력) ⇒ 10/14/18/22/26 (+0.15 추가 공격력)]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초반의 강점을 살려 상대를 압박하며 타워 다이브로 상대와의 격차를 벌리며 스노우볼을 굴려나가는 것이 레넥톤의 주요 플레이었는데, 챔피언들의 스탯 상향으로 레넥톤을 상대로 초반을 버티기 수월해졌고 증가된 타워의 공격력 때문에 레넥톤의 강점인 다이브도 어려워졌다. 여기에 1:1 역시 스킬들의 쿨이 길고, 퍼댐이나 고정 피해 없이 순수한 깡딜뿐인 레넥톤에게 치명적인 단점으로 다가와 유통기한이 더 빠르게 찾아오게 되어, W 기절 시간 너프 패치 이후 레넥톤 최악의 시기가 다시 찾아오게 되었다. 패치가 치명적이었는지 결국 5월 27일 핫픽스로 상향을 받았다. 양떼 도륙(Q)의 쿨타임이 8초에서 7초로 줄어들었고, 챔피언 상대 기본 회복량이 30/42/54/66/78에서 36/54/72/90/108로 소폭 증가했으나, 고질적인 문제인 성장성과 유통기한 문제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무난하게 강한 라인전과 스노우볼 전략으로 탑 라인의 국밥챔이라는 평가를 받던 레넥톤은 결국 픽의 가치를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다. 12.13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내용은 궁극기의 초당 피해량에 (+0.1 추가 공격력) 계수 부여. 몰락한 왕의 검 채용률이 증가함과 함께 같은 패치에서 레넥톤과 궁합이 좋은 AP 정글러들이 다수 버프를 받아 2티어에 진입하며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천상계에서는 선혈이나 태불방으로 애매하게 버티기보다는 물몸 딜러 한 명을 거의 확정사시킬 수 있는 몰락한 왕의 검+자객의 발톱을 가는 암살자 빌드가 주목받는 중. 12.14 패치에서 물약과 유지력 관련 룬이 너프되면서 자체적으로 유지력이 높고 라인전이 강한 레넥톤의 지표가 상승했다. 드래곤과 전령이 버프를 먹으면서 오브젝트가 중요해지면서 오브젝트 싸움에서 매우 강한 레넥톤의 가치도 올라갔다. --물약 너프 다 해놨더니 어느샌가부터 괴물로 변해있었다(...)-- 결국 12.17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내용은 Q의 피해량이 65~205에서 60~180으로 감소한 대신, 추가 공격력 계수가 0.8에서 1.0으로 증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