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니(나이트런) (문단 편집) == 명대사 == > 하고 싶은 말은 알아. 하지만 어느 쪽이든 희생은 생겨. '''누가 희생되는가의 문제지.''' 둘 다 선택하려는 니 놈의 소원은...이루어지지 못해. 아니 최악의 선택이 되어 모두가 죽을지도 모르지. 어차피 거의 죽은 행성...지키려 애쓸 필요없어. 인정하기 싫겠지만 이미 이 곳은 끝났어 > 모든 분쟁은 선의를 내세우며 희생을 용인하지. 봐. 각각의 선의들이 만든 이 악의의 지옥을. 뭐 용인된 희생으로 선의가 악의로 변질되는 즐거운 꼬라지가 난 싫진 않지만 말야... > 자 그럼 또 몇몇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러 가볼까? '''세계평화를 위해.''' 죽이러 가보자고. > 잃는 것을 걱정하거나 이기적이지 못한 녀석은 아무것도 얻지 못해. 원하는 건 스스로의 손으로 쟁취해라 > 상냥하고 착한 우리 시온양. '''놔. 옷에 진물이 묻잖아, 더럽게'''. >'''죽여라.''' > 그것이 힘의 속성이야. 세계에 필요한 힘을 위한 희생의 아픔. 그 아픔의 총합이 괴물을 만들지.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 [[앤 마이어|선생]]을 지독하게 싫어하지만...죽기를 바라진 않아. 다녀오라고 선생. > 언제나 그렇지. 떨어지고 싶지 않으면 멀리서 깨끗한 척 비판이라도 하면서 발을 들이지 않으면 돼. 발을 들이는 순간 옳음따윈 사라지고 그곳에 있는건 더럽게 떨어져버린 자신 뿐이라고. > 알잖아 [[앤 마이어|선생]]. 전쟁은 말야, 어떤 이상을 가졌든 거기 끼어들면 그저 한없이 떨어지는 수 밖엔 없다는 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