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드티(밴드) (문단 편집) === 2011 === 미니앨범 '니가뭔데'를 발표했으나 꽤나 조용했고 5달뒤 발표한 싱글 'CODA'의 타이틀곡 "어쩌다 마주친"은 K-CHART 28위까지 올라갔다. '어쩌다 마주친'과 이듬해 발표한 'Time Is Up' [* 정식으로 포스터 1매와 함께 발매되었으나, 같은 해 여름에 절판되었다.] 에선 영준의 [[https://youtu.be/xs6jzjlrBVc|디지털 기타와]] 멤버 건우의 DJ 등 신기한 일렉트로니카 장비들, 전자드럼 사용으로 당시 레드애플만의 컨셉을 안정적으로 잡았던 시기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