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버넌트(카운터사이드) (문단 편집) == 여담 == * 사육제 이벤트가 레아 시점으로만 서술돼서 그렇지 아무리 반군에 원한이 많았다지만 엄연히 회유를 하러 간 자리에서 사적인 감정으로 반군 리더를 죽여버리는등 그렇게 도덕적이고 선한 사람은 아니다.[* 네퀴티아로 변하기 전 대사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드러난다.] 하지만 이건 자신의 가족인 어머니가 반군 때문에 인생이 망가졌다 생각(인식)해서 그런 감정적인 짓을 저버리는셈이니 아주 옹호할 의견이 없는건 아니지만. * 만약에 레아가 아무일 없이 평범하게 자라왔다면 어머니 루이제한테도 별탈 없을거고 계속해서 요원으로 살았거나[* 특히 보안국장에 언급에 따르면 관리국에서도 스카웃 하려고 했었으니 더욱 별탈없이 살수 있었을것이다.] 그게 아니면 음악적 재능을 이용해 어머니 다음으로 작곡가나 음악가의 삶을 살수있었을텐데 결국 레아도 네퀴티아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피해자인셈. * 추후 그녀의 행적에 대해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타키리온의 싸움에 대비를 해야된다는 과정하에서 그녀가 자신만의 악단을 만들지는 아닐지 추정한다. 현재 엘리시움 필하모닉에서 공식적으로 사망이 확정된건 [[카르멘(카운터사이드)]]이기 때문에 네퀴티아는 사망이 확정되지 않았기에 그녀와 인격이 번갈아가며 살아갈지 모른다. 애시당초 둘다 모습은 달라도 인격은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