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버넌트 (문단 편집) === 특징 === 완전히 해골인 [[스켈레톤]]과는 다르게 말라붙은 시체 즉 [[미라]]이며, 육신이 아직 남아있기에 피도 흘린다. 특징으로는 [[무통|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인간보다 월등히 빠른 민첩성, 복수할 대상 앞에서 [[안광|눈에 빛]]이 나온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른 해골들과의 차이점은 '''생전의 일을 기억해 자신을 살해한 자에게 복수하려고 하려는 점'''이다. 이들의 복수는 대부분 성공한다고 한다. 요약하면 복수를 꿈꾸는 실체형 언데드 괴물이다. 가끔 [[흡혈귀]]처럼 흡혈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그 예시로 [[중세]] [[영국]]에서 한 [[수도자]]가 "되살아난 레버넌트의 입가에 피가 흘렀다"고 묘사했다. 영국뿐만 아니라 [[서유럽]]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