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벤스라움 (문단 편집) == 매체 ==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했다는 가정의 [[대체역사물|대체역사소설]] [[당신들의 조국]]에서는 레벤스라움이 이뤄진 후의 모습이 나타난다. 다만 여기서의 레벤스라움은 [[북유럽]]([[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무르만스크]][* [[핀란드]]가 차지했다.])을 독일 영토로 합병하지 않고 [[동유럽]]에 [[러시아]]의 유럽 영토까지만 합병한 모습이다. 선전대로 [[독일]]은 엄청난 영토를 얻었지만 정작 그 생활권이라는 것은 구 폴란드 및 소련의 잔당들의 지속되는 테러와 척박한 환경 때문에 아무도 가서 살고 싶어하지 않는 곳이 되었다. 레벤스라움으로 이주할 경우 정부 보조금에 더해 공짜 농장도 주고 레벤스라움이 굉장히 살기 좋다는 선전도 하고 있지만, 이주를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으며 그나마 이주한 사람들도 엄청나게 고생하는 모양. 작중 등장인물도 가서 살지도 않을 생활권이 뭔 소용이냐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반면 [[높은 성의 사나이]]에선 레벤스라움 정책이 성공한다. 슬라브족에 대한 인종 말살이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았기 때문인데, [[발두어 폰 시라흐]]가 소수 민족화하는 선에서 중지시킬 정도로 철저하게 실행된 것 같다. 게다가 [[높은 성의 사나이(드라마)|드라마판]]에선 사실상 2개의 나치 정부가 존재하는데, 지리적으로 독일 본토와 가까운 유럽과 아프리카는 독일인으로 구성된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이, 멀리 떨어진 아메리카 대륙은 서유럽계 백인으로 구성된 아메리카 국가사회당이 관할하고 있다. 레벤스라움이 둘로 나뉘어진 셈이다.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에서는 1980년에도 유라시아 대륙은 여전히 나치의 휘하에 있는데 1971년에 우주 개척 시뮬레이팅을 할 영토를 만든답시고 옛 러시아 영토를 아예 거대한 방사능 지역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레벤스라움(생활권)이 아닌 토텐라움(사망권)이 되어버린 셈.[* 이런 짓을 대놓고 시행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다트 이슈드]]의 과학기술 중 방사능 제거 기술도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현실에서 미국이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것과 달리 작중에서는 나치 독일이 미국의 뉴욕에 원자폭탄을 떨어트리면서 미국의 항복을 받아내었고 종전 이후에는 예의 방사능 제거 기술로 뉴욕을 복구할 계획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