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슬러(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 '''두 편의 지겨운 영화를 한 편으로 대충 엮었다''' > - 이동진 (★☆) > '''의도와 소재, 접근방식이 모두 따로 놀 때 빚어지는 사태''' > - 송경원 (★★☆) > '''기술이 부족하다''' >- 정시우 (★★) > '''나의 아버지를 빙자한 고약한 나의 아저씨''' > - 허남웅 (★★) > '''깍지 끼고 뒹구는 난센스와 재롱''' > - 박평식 (★☆) > '''가족영화 강박증''' > - 김형석 (★★☆) '''한마디로 총제적인 난국''' 평론가들은 말할것도 없고 영화를 직접 본 관객들마저도 혹평 일색이다. 전체적인 총평을 따르면 [[럭키(영화)|럭키]]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히트작을 보유한 유해진을 믿고갔다가 실망했다는 평이 대다수. 무엇보다도 메인소재인 레슬링에 대한 내용은 전체 상영시간의 10여분 남짓에 불과하다는 것과[* 실제 하는 장면이 10분 남짓인 거지 주인공과 주인공 아버지 설정 상 언급 자체는 꾸준히 된다. 멜로 드라마에 레슬링 요소를 넣은 느낌.] 20대 아가씨가 오랜세월을 함께해온 소꿉친구의 아빠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했다. 특히 결말은 해소도 뚜렷한 무언가도 없이 양쪽 다 '마음을 털어놨더니 3개월 뒤에 알아서 해결됐더라' 같이 얼렁뚱땅 내버린다.[*스포일러 나중에 성웅이 귀보네와 가영네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가영이 귀보와 결혼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폭로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성웅을 통해 이걸 알게된 성수는 귀보에게 누가 누굴 좋아한다는거냐며 윽박질렀다. 이후 어떠한 사과도 없다가 3개월뒤, 가영은 급작스레 연심을 접었고 성수또한 "이제 괜찮다"는 식으로 정리해됐다. 귀보와 성웅의 갈등도 성웅이 경기 도중 갑자기 욱해서 아빠를 그 자리에서 레슬링 기술로 내던진 뒤 3개월 뒤 관계 회복한 부자 사이를 보여준다. 어느 쪽도 중간에 있어야 할 화해 장면이 부재되어있다.] 그야말로 [[용두사미]]다.--용두사미도 과하다.사두[[토룡]]미-- 네이버 관람객 평점 6.48 / 10.0 다음 네티즌 평점 5.8 / 10.0 왓챠 평균 평점 2.3 / 5.0 CGV 86% / 100 % YES24 영화예매 8.2 / 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