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아스 (문단 편집) ==== 마법소녀 리리아 ==== 퓨리스에게 전파되어 같이 마법소녀 리리아 만화책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다 2권 후기에 있는 좌표와 3권 후기의 '꿈꾸는 소원을 이루어줄께요'라는 내용을 보고 소원을 이루어주는 물건이 있다고 생각, 퓨리스와 함께 탐사를 핑계로 좌표에 있는 사막행성으로 갔다. 하지만 그곳엔 제국군과 크루아가 있었는데, 사실 크루아 또한 소원을 이루어주는 물건을 찾으러온 것이었다. 크루아를 쓰러트리고 상자를 찾아내 열었더니 그 안에는 마법봉이 들어있었다. 주문을 외치자 마법봉이 빛나며 "짜잔! 10000번째 마법봉을 찾아내신 독자님 축하드립니다☆."라며 4천만 부 기념 이벤트로 마법봉을 찾은 사람에게는 1기 리리아 의상 중 5가지 색상 중 하나를 랜덤으로 보낸다는 메세지가 나왔다. 진실을 깨달은 레아스와 퓨리스는 허무해한다. 다음 날 퓨리스와 레아스는 그 이벤트에 대해 에밀리에게 말했다. 그러자 에밀리가 자세한 내막을 말하는데, 자신도 찾으려 했으나 마법봉을 운송하던 일부 드론이 맛이 가서 사막행성이나 암흑지대에 박스를 떨어뜨렸고, 업체에서 그것들은 당첨에서 제외한다고 해서 찾으러가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에밀리는 다른 마법봉을 찾으러 가자고 하는데, '우주에 평화와 행복이...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하루...'였다고 하고 싶다며 우는 레아스의 독백으로 스토리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