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아스 (문단 편집) ==== 할로윈 대작전 ==== 퓨리스한테 할로윈 데이에 대해 듣게된 후 함장에게 할로윈 파티하면 안되냐고 부탁한다. 오필리아가 반대할 것 같다며 거절하려고 했으나, 정작 그 오필리아도 할로윈 파티에 찬성하면서 할로윈 파티가 계획된다. 그러나 프레이야 제독으로부터 새로운 임무를 하달받아 할로윈 파티는 어려운 상황이 되었는데, 그런 상황을 모르는 레아스는 파티 준비 도와줄게 없냐며 만약 파티가 미뤄지면 "굉장히굉장히굉장히굉장히" 슬플 거라고 말한다. 이에 함장은 임무로 인해 파티가 어려워졌다는 것을 차마 말하지 못한다. 임무 당일, 레아스는 함장에게서 제국군을 무찌른 만큼 사탕을 준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그래서 픽시 중에서 가장 들떠서 사탕을 얻으려 혈안이 되기도. 사탕 이야기를 하면서 제국군과 싸우던 중 노엘이 나타난다. 노엘이 구미 베어의 이름을 걸고 너희를 용서하지 않겠다며, 구미베어가 최고라 운운하는 노엘에 맞서, 레아스는 '''마스터의 애정이 담긴 사탕을 공장산 구미베어 따위에게 지게 할 순 없다!'''며 다른 픽시들과 함께 전투에 돌입한다. 그러나 메이디, 플로렌스, 네이즈가 열심히 노력했지만 사탕은 맛이 엉망인 실패작으로 만들어졌다. 결국 제국군을 물리치고 망친 사탕을 먹지만, 레아스는 맛있다고 한다. 함장은 비록 사탕이 맛은 없지만 만든 이의 정성을 생각해서 맛있다고 하는 거라 짐작한다.--근데 하필 먹은 놈이 독요리의 스페셜리스트라 그냥 미각이 이상한 것처럼 보이기도--[* 실제로 함장도 레아스가 정성을 생각해 맛있다고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이 없는 태도였다.] 다음날 함장이 아스가르드만의 할로윈 파티를 개최하자, 레아스가 제일 즐거워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