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아스 (문단 편집) === 메인 미션 === [include(틀:스포일러)] 튜토리얼에서 첫등장. 다른 픽시들이 전멸하고 혼자 살아남은 상태에서 [[펜리르(마스터 오브 이터니티)|펜리르]]와 대치한다. 그리고 접전하다가 각성하지만 펜리르에겐 소용없었고 그대로 리타이어... 하는 꿈을 함장이 꾼다.[* 16챕터의 행방으로 볼 때 완전히 함장의 꿈일 가능성보다는 레아스가 세계를 개편해서 꿈처럼 만든 상황일수도 있다.] 1챕터에선 게피온에서 다른 픽시와 승무원들은 대부분이 즐거운 모습인데 비해 혼자 우울해보이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혼자 훈련을 한다. 이후 프레이아 함에 탑승할 때 자진해서 참전한다.[* 이때 퓨리스와 에밀리도 같이 모습을 보였다.] 그 뒤 카나를 구하려다 프레이아 제독에게 쓴 소리를 듣는다. 그 뒤에도 계속 카나를 구출하려는 시도를 했지만 실패한다. 4챕터에선 3챕터 마지막에서 실종된 함장을 찾으려고 계속 수색한다. 그러다 제국군에 잠입한 연합군의 첩보 [[라헬(마스터 오브 이터니티)|라헬]]과 조우한 뒤 교전했으며 이후 정체가 탄로나 라헬이 연합군에 합류했을 때 그녀가 구조해뒀던 함장과도 만나는데 성공한다. 이후 제국군과의 교전을 벌이다가 5챕터 마지막에 노엘과의 교전 끝에 마침내 카나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6챕터부터는 새로 등장한 세력인 리벨리온과 교전을 벌이게 되며 에벨스를 필두로 한 제국군과의 삼파전 끝에 픽시들의 여왕 조안과 만나게 된다. 조안을 간신히 제압하려던 찰나 조안의 사상간섭 능력으로 다른 픽시들이 관광당하는 중에 혼자 조안의 능력이 먹히지 않았고 피해가 누적된 조안은 그대로 후퇴한다. 8챕터에서는 리벨리온에 맞서 제국군과 평화협정을 맺던 중 갑작스럽게 자신들을 찾아온 황제와 함께 행동하게 되었으며 어째선지 황제를 제거하려는 에벨스 휘하의 제국군과 교전하게 된다. 압도적인 상대방의 화력에 밀린 끝에 결국 전원 제국군에 붙잡히고 레아스 본인은 실험실에 끌려가게 된다. 이후 아스가르드함 선원들의 분투와 노엘의 협력 덕분에 간신히 레아스를 구출하는데는 성공하나 레아스의 몸 상태는 매우 나빠져 생명이 위험한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 9챕터에서는 치료 끝에 어렵사리 조금 회복하긴 했지만 여전히 생명은 위험한 상황이라 지속적인 치료는 필요한 상황이다. 그리고 노엘의 입으로 레아스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녀의 정체는 다름아닌 이모션 코어가 없는 돌연변이 픽시인 밴시'''. 이모션 코어 없이 감정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끌어낼 수 있으며 크룩스 에너지도 완벽하게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무스펠의 코어 침식, 조안의 사상간섭, 펜리르의 특수능력 등이 먹히지 않았던 이유도 애초에 이모션 코어가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제국의 목표는 이런 밴시들을 양산해 그 부대로 조안을 제압해 픽시들을 수중에 넣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레아스를 손에 넣은 제국에 의해 무스펠 엔진에 탑재될 '''생체 CPU'''가 완성되었고, 이는 조안의 리벨리온 픽시들을 몰아붙이는데 사용되게 된다. 14챕터 후편에서 '''드디어 밴시의 힘을 사용하는데, 눈빛이 사라진다.''' 15챕터 후편에서 [[타임 패러독스|에벨스를 쓰러트린 뒤 비프로스트가 이상 현상을 일으킬 때]][* 애초에 연합이 탄생한 배경에 제국이 있다. 때문에 제국의 개국공신이자 핵심인물인 에벨스가 제국 건국 전에 죽어버리면 제국 및 연합의 역사가 통째로 지워져 버린다.] 함장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고 느낄때 등장한다. 이 때 [[존재의 소멸|마스터가 사라진다며]] 함장을 구하려 뭐든지 하겠다면서 니아와 무언가를 약속한다. 16챕터 전편에서 함장이 이름이 제대로 드러나지 못한 체로 함장이 찾으려다(이때 "레XX"로 표기된다.) 쓰러질 때 언급된다. 중간에 정체불명의 슈트 군대(니아가 보낸 군대)가 몰려오는걸 한번에 쓰러트린다. 여기서 니아를 통해 밴시가 미래에서 보내진 픽시라는것이 밝혀진다. 밴시의 임무을 수행하던 도중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찾는걸 그만두고 하나의 우주에서 임무와 기억을 지우고 평범한 픽시로 사는 것에 반대했었지만 니아의 설득에 "레아스"로서 살게 됐다는게 밝혀졌다. 그 후 함장이 있는 미래에는 에벨스가 에벨스가 존재하는 미래엔 함장이 존재할 수 없었던 것에 니아는 레아스와고 약속을 하는데 그 약속이 "자신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우주를 만들고 행복해진걸 확인한 뒤엔 니아를 에벨스가 있는 우주로 보내주겠단 약속"이었다. 뒤에 니아의 말을 끊으며 직접 밴시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파일:Leahs_Banshee.png]] 후편에서 함장이 이 우주를 거부하는지를 물으면서 우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함장한테 미래는 없으며, 받아들이지 않겠다면 파괴하겠다고 협박한다. 마지막에 결국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진 최종보스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