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VIXX) (문단 편집) === 성격 === 레오의 입덕포인트 중 하나일 수도 있다. 할 말은 다하는 편이지만 멤버들 중 가장 조용하고 말이 없어 눈에 자주 띄는 편이다.[* 레신셋이란 별명도 유난히 조용한 레오가 신경쓰여서 자꾸 보다보면 헤어날 수 없다는 맥락이다.] 처음 인터뷰에 참여했을 때 인터뷰에 잘 응하지 않고 말을 많이 하지 않아 태도 논란이 일 정도였다. 예능 방송에서도 말이 없고 눈에 띄게 참여하지 않는 모습이다. 그래서 방송을 보면 다른 멤버들이 장난칠 때 혼자서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이 때문에 레오가 무슨 말을 하기만 하면 팬이나 멤버들이 동요한다. 생각도 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한 사람이다. 비록 첫 인상은 차가워보여도 알고보면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인 것을 금세 알 수 있다. [[VIXX]]에서 [[차학연|엔]]과 함께 맏형 라인을 형성하는데, 엔은 활발하고 붙임성이 좋아 멤버들에게 직설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반면, 레오는 무뚝뚝하고 조용히 멤버들을 챙겨주고 있어 엔에게는 '엄마', 레오에게는 '아빠'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는 예능 방송의 자막 등을 통해서 몇 번 언급되었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12&aid=0000015945|한 인터뷰]]에서 스스로 "저희 팀에서 엔은 엄마라 불리고 저는 아빠라 불려요. 팀의 맏형인 만큼 동생들에게는 좀 엄격한 편이고요." 라고 말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웃는 것을 쑥스러워해 잘 웃지 않는다. 웃으면 입꼬리가 어색하게 올라가거나 얼굴이 보이지 않게 고개를 숙인다. 가끔 애교를 부려달라는 요구를 받으면 고개를 숙인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정수리 요정. 데뷔 초에는 멤버들이 놀리면 주먹을 날리는 시늉을 하거나 목당수를 날리는 등의 제스쳐로 응수했다. 2013년 하반기부터는 방송에 출연할 때 목소리도 커지고 과거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되었다. [[한국방송공사|KBS]] 행복발전소의 한 코너인 '행복사용설명서'에 출연했을 때는 목소리를 높여 대사도 소화했고, 엔과 함께 [[한국방송공사|KBS]] [[뮤직뱅크]] 대기실 MC를 맡기도 했다. 2015년 들어서는 성격이 더 적극적으로 변했다. 카메라를 보고 피하지 않고 인사도 한다. [[빅스LR|유닛 활동]] 도중에는 라비와 단 둘뿐이라 멘트나 애교 등을 떠넘길 데가 없는 탓에 어찌저찌 소화해내고 있다. 이때 말수가 좀 많아지고 방송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게 되었다. [[아이돌 요리왕]]을 보면 멤버들이 시끄럽고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도 여전히 나긋나긋하고 작은 목소리와 함께 특유의 무표정으로 여유롭게 요리를 끝내고 자기지분을 다 챙긴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멤버들에게 몰이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투니버스를 좋아한다고 몰이한다던가... 2018년 이후로는 완전히 꽃핀 듯 환한 웃음을 보이는 모습까지 볼 수 있게 되었다. 주간아이돌에서 보인 밝은 모습도 그렇고. 팬들은 밝아지고 웃음이 많아진 레오를 보면서 뽀작레오, 민들레오, 포포레오, 태구니 등등 많은 귀여운 애칭을 붙여서 말할 정도로, 애교와 웃음이 많아졌다. 기존의 '''정수리 요정'''과 대비되는 '''강냉이 요정'''이라는 별명은 덤. 은근 뻔뻔하다. 물론 실제 성격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일단 본인이 생각했을 때 부끄러웠던 일을 언급하면 기억이 안 난다고 한다. 주간아이돌에서 갈비찜덮밥송 춤춘 걸 일본 방송에서 물어보니 자신은 그런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또, [[https://www.youtube.com/watch?v=TyGJXLI0V9Y|중국어로 별명 말하기에서 자신의 별명인 '정수리 요정'을 중국어스럽게 발음해서 넘어가려는 시도도 보였다...]] 이외 [[https://www.youtube.com/watch?v=yM_NubAdMMI|빅스 멤버끼리 손목 때리기를 할 때 두 손가락을 네 손가락으로 바꿔 때린다던가,]]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자신이 졌거나 비겼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때리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