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VIXX) (문단 편집) == 여담 == * 레오라는 예명은 동물의 왕 사자같이 가수의 왕이 되라는 뜻의 이름으로, 젤리피쉬 황세준 대표가 지어줬다. * 탄생화는 [[부용]][* 꽃말: 섬세한 아름다움.], 탄생석은 토파즈[* 11월의 탄생석.]이다. 이는 도원경 활동 컨셉 포토 복장의 모티브가 되었다. * [[VIXX]] 앞에 '겸손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예의가 없는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거만하지 않고 한결 같이 겸손한 그런 빅스가 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또 자신에게 있어서 빅스는 그늘 같은 존재[* "내가 쉴 수 있고 마음 편히 있을 수 있는... 또 힘을 보충할 수 있는 그런 그늘 같은 것"]라고 라디오 방송을 통해 말했다.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한마디로는 '열정'을 꼽았다. 자신이 가진 무기라고 생각한다고. * [[라비(가수)|라비]], [[차학연|엔]]과 함께 팀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가진 멤버다. 라비가 힙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대중성을 담당하는 멤버이고, 엔이 팔방미인인 정석적인 보이그룹 센터 롤이라면 레오는 팀 내 [[볼매]] 캐릭터와 실력을 담당하는 메인보컬 롤이다. 동양적인 분위기가 강한 냉한 매력상인지라 취향을 타는 외모이긴 한다만 평범하다기엔 계속 생각나는, 독보적으로 중독적이고 고급진 페이스, 묵묵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예능, 리얼리티 등에서 점점 자신의 매력을 발산해내기 시작했고 연차가 쌓일수록 무대에서 그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레신셋'''[* 레오가 신경 쓰이면 게임 셋]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소년같은 미성에 대비되는 남성적이면서 센 외모, 특유의 분위기, 당시 돌판에 흔치 않았던 탑급 피지컬, 좋은 인성과 팬 서비스로 아이돌판과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수려한 비주얼과 더불어 자칫 오그라들 수 있는 킬링 파트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엔이 입덕 담당으로 불렸다면 레오는 양파 같은 매력으로 탈덕을 막는다는 의미로 출구 봉쇄로 불렸다. * 연습생 시절에 어느 순간 제자리걸음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생각에 괴로웠던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슬럼프 극복은 그때 자신을 믿어준 사람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한다. 또 데뷔를 하게 되면서 친구들, 가족들처럼 항상 곁에 있어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 * 2013년 인터뷰에서는 숙소 생활을 하면서 자주 못 만나서인지 캠퍼스 생활을 소중하고 간절히 생각하는 듯.[* 고등학교 이후 친구를 만들 기회가 많지 않았다. 언남고도 중간에 자퇴해서인지 대학교 생활은 스케줄 안에서 친구들을 만날 기회라고 한다.] * 부모님께서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걱정을 좀 했다고 한다. ~~엄마 미안해~~[* 두 번째 팬미팅 VIXXCHOOL에서 학창시절을 5글자로 표현하라는 주제에서 나왔다.] 쇼케이스를 할 때 부모님께서 오셨는데, 무대에 선 모습을 보고 대견해하실 때 정말 기뻤다고. * 아육대 부상으로 인해 빅스 멤버 전체가 [[https://youtu.be/eY7amGWIpuc|여장]]을 하고 나가야 했던 2013년 특집 <스타페이스오프>에서 여장을 피해갈 수 있게 되었다. 빅스가 이 방송에서 1등을 하자 리더 엔은 소감으로 "다음에는 우리 레오도 꼭 함께 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2014년 설 특집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를 '''여장하지 않고''' 선보였다. ~~후에 팬사인회에서 한 팬이 레오의 여장을 언급하자 엔이 팬들이 모두 머리를 밀고 오면 선보이겠다고 했다(...)~~ * 이상형이 한결같다. 첫만남의 느낌이 좋은 사람, 현명한 사람. 봤을 때 굉장히 끌리는 사람이 있다면서 이건 외모도 아닌 느낌이라고 말한다. * 인터뷰에서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묻자 연기로도 인정받는 레오라고 대답했다. 가수로서는 빅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주고 싶다고. 본인이 가수가 되기 전에는 절대 연기 수업을 받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뮤지컬을 시작하고 연기 수업을 받게 되면서 그 후로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한다. * 빅스에서 ~~여러 의미로~~ 눈에 많이 띄는 멤버. 어느 순간 신경쓰이면 입덕했다는 증거라 [[카더라]]. 레오가 신경쓰이면 게임셋(줄여서 레신셋)이란 말이 커뮤니티에서 많이 쓰였는데, Error 활동 중 원더케이 해시태그 영상을 보면 멤버들이 직접 언급도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u3XpVsRNIW0|#]] * 좋은 남자가 갖춰야 할 것을 묻는 질문에 "부드럽지만 속은 강한 '외유내강'의 남자가 멋있어요. 그리고 가수로서는 저희 앨범 끝에 쓴 적도 있지만 '따뜻한 노래쟁이'가 되고 싶어요. 따뜻한 노래쟁이이면서 겉은 부드럽고 속은 강한 남자가 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 누나가 셋이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레오에게 말하기를 '''"너를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면 내가 영혼이라도 판다."''' 이에 레오는 자신이 너무 커버려서 그런 것 같다고 마무리했다. * 무서운 승부욕의 소유자지만 게임을 잘 못한다. MTV 다이어리에서 볼링장에 간 에피소드에서 통편집을 당했고(...) 이별공식 활동 당시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했을때 공개된 유튜브 영상을 보면, 당구(포켓볼)를 잘 못 치는 것이 밝혀졌다. 자신은 더 이상 당구를 치면 안 될 것 같다고. 빅스의 어느 멋진 날 8회를 보니 탁구도 잘 못 치는 편인 듯. *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느림, [[냉정과 열정 사이]], 죽음의 중지 * 이성에게 받은 선물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건 [[향수(화장품)|향수]]. * 커피를 굉장히 좋아한다. 하루에 10잔 이상 마시는 날이 많다고 한다(!) 2012년 본인 생일 때는 카페를 하루동안 빌려 팬들에게 음료를 대접하는 이벤트를 하기도 했고, 팬들 사이에서는 빅스 다이어리에서 라비에게 한 '''"[[https://youtu.be/jcB9L-nbde4|모카 사줄까 모카?]]"''' 라는 말이 입덕 계기로 손꼽힐 정도. 좋아하는 커피는 시럽을 넣지 않은 라떼, 계절에 맞게 아이스/핫으로 마신다. '카페'에 있을 때 행복하고, 내가 존재하고 사는 이유가 '무대'에 서기 위해서이므로. 두 장소를 스스로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다른 멤버들에 비해 아프거나 다치는 모습이 방송에 많이 보인다. 아파서 팬 사인회나 스케줄에 불참한 적도 있다. 리얼리티 방송에서 아픈 몸을 이끌고 멤버들에게 라면을 끓여주고는 정작 본인은 방에 들어가 누웠다. 또 위에도 나왔듯이 활동기간에 다리를 다쳐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적도 있다. 병치레가 잦다. 데뷔 초 심하게 앓았던 것 외에도 이따금 방송에서 멤버들의 말을 통해 감기에 걸렸다는 것을 유추해낼 수 있다. * 성격도 여린 편인지 2013년 12월 6일 뮤직뱅크에서 [[https://youtu.be/X9JUapwnGNo|데뷔 후 처음으로 1위를 했을 때]] 그대로 주저앉아 눈물을 쏟으며 앵콜 무대가 시작될 때까지도 일어나지 못했다[* 물론 다른 멤버들도 눈물을 보였지만 그래도 다들 제대로 서 있기는 했다.]. 후에 유튜브에 공개된 동영상에는 대기실에 와서도 울고 있는 레오를 엔이 달래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다. [[켄(VIXX)|켄]]은 우는 레오를 보며 어쩔 줄 몰라 하다 그저 등에 손을 가만히 얹고 토닥였다. * 평소 과묵한 성격과 냉한 인상과는 달리 아기와 작은 동물만 보면 엄마 미소를 짓는다. 데뷔 전 '마이돌'이라는 프로그램을 촬영할 때 아이를 보며 '''소리를 내서''' 웃자 그 자리에 있던 엔과 켄이 이렇게 밝게 웃는 걸 본 적이 없다고 경악했을 정도. 그 외에도 동물들과 아기를 매우 좋아한다. ~~세상 모든 작고 귀여운 것들의 아버지~~ [[https://youtu.be/xcpdysxpGIA|#]] [[https://youtu.be/eucqQNa6Vuk|#]] [[https://youtu.be/O0Nv8n5b0sY|#]] [[https://youtu.be/5I03nPWj-tw|#]] * 이렇게 아기를 좋아하는 레오가 친조카가 태어나자 공식 팬카페에 자랑글을 올렸다. 평소 팬카페에 ‘인사-글 쓴 이유-인사(정택운 올림)’ 각각 한 문장 내외로 이뤄진 총 세 문단 정도의 글을 올렸는데 이날은 몹시 흥분하고 급한 나머지 [[http://imgur.com/jjprscS|레오.]] 팬 사인회에서 밝힌 조카의 이름은 민율이며 여느 아기와 달리 매형을 닮아 기분이 이상했다고 한다.[* 근데 팬들은 삼촌인 레오를 닮았다고 하는데 그의 인스타 사진을 보면 확실히 닮긴 했다.] [[http://imgur.com/jjprscS|로빅이 공개한 레오와 아기 조카 요원]] 이후에도 꾸준히 SNS를 통해 조카와의 셀카를 올려 팬들은 의도치않게 조카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다. ~~랜선 이모~~ 라비와의 유닛 브이앱에서는 조카와 영상통화까지 했다. * 슬럼프가 왔을 때 힘이 됐던 말은 '걱정 말고 천천히 하라'. * 이상형으로 언급한 연예인은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했던 [[채정안]]. * 팬을 기억하는 능력이 슈퍼 컴퓨터 수준. 팬 사인회에 온다고 얘기하고 가면 대부분 기억하는 데다가 그 팬이 다른 내용으로 멘션한 것까지 언급한다. * 팬 사인회에 오는 팬이 유부녀가 아닌 이상 반말을 쓴다. ~~팬의 존댓말과 레오의 반말의 부조화~~ ~~귀엽다~~ * 아버지의 직업은 군인이다. 이에 [[성시경]]은 목소리가 작아서 혼났을 것 같다고 추측했지만 레오는 목소리에 대한 지적보다는 기합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렇게 무서운 아버지 몰래 학창 시절 염색도 파마도 다 해봤다고 한다. 보통 잘못하면 어머니가 야단치고 선을 넘었을 때 아버지가 나섰던 편이라 아마 고등학교 때의 잘못은 아버지가 모를 것 같다고. * 왼쪽 귓불에 2개의 피어싱을 했다. 피어스를 직접 구매하는 편인 듯 하다. [[https://instagram.com/p/2TFcfnFnIk/|레오가 방문했던 피어스 샵 SNS]] * 2008년 [[FNC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에 참여한 적이 있다. 2009년도의 [[울림엔터테인먼트]] 오디션 영상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https://youtu.be/Yu_35gYVIZc|#]], 울림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다. * 2014년 8월 5일 여성 솔로 [[린(가수)|린]]과 듀엣을 한 '꽃잎놀이'가 디지털 싱글 Y.BIRD From Jellyfish With LYn X LEO로 발매되었다. 애절하고 애달픈 선율과 가사와 어우러지는 뮤직비디오 내용이 제법 심오하다. 레오가 남주인공으로 직접 출연해 소름끼치는 연기를 보여주므로, 영상이 내포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는 [[https://youtu.be/Tp-qmyON4U8|일단 한번 보고]] 직접 생각해보자. * 레신셋이라는 별명이 어떠냐는 물음에 싫지는 않다고 답했다. + 일본 인터뷰에서 레신셋은 기분 좋은 별명이냐는 물음에 "그럼요"라고 답했으며 본인보다 부모님께서 더 좋아한다고 답했다. * <이별공식> 활동 당시 무대에서 내려오면 ‘내가 뭐하고 왔지?’라는 생각이 들 만큼 귀엽고 밝은 콘셉트가 어려웠다고 한다. 레오가 꼽은 ‘이별공식’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멤버는 켄. * 활동 이후 휴식 기간 동안 켄과 뮤지컬을 보러 가는 등 뮤지컬 극장에서의 목격담이 많다. 또한 종종 가로수길에서 누나들과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다. * 그림을 정말 못 그린다. 오죽하면 별명이 그림지옥. --하지만 그래도 [[http://youtu.be/j_Hlte0v6A4|멤버들은 다 맞춘다!]]-- 참고로 방송 전에 주간아 공식 트위터로 레오가 그린 그림의 일부가 올라왔었는데, 이 중 팬들이 맞출 수 있던 것은 기껏해야 한두 개 정도였다고 한다(...)또 일본 쇼케이스에서 진행한 게임에서 그전 그림을 '지우고 있는 도중' 멤버 켄이 정답에 근접한 답을 말했다. * 살이 빠져서 빅스의 우정 반지가 맞지 않는다. * 다리 꼬고 앉는 것이 버릇인 듯 하다. * 처음 일본에 갔을 때 택시 문이 자동문이라 놀랐다고 한다. * [[빅스LR]]의 첫 미니 앨범을 준비하면서 힘든 점을 물어보자, 간단명료하게 [[차학연|엔]]이라고 대답했다. 이후 엔이 라디오에서 그 점에 대해 묻자 그런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고 대답했다(...) [[http://youtube.com/watch?v=UQ8RWl-eLuw|#]] * 수학을 못한다. --레오 공식--[* 손바닥 TV에서 팬들과 화상채팅을 하며 게임하는 장면이 있는데, 팬이 상대로 레오를 고르고 게임은 구구단을 고르자 멤버들이 극구 만류하는 장면이 나온다. 결론은... --팬: 3 x 6? 레오: 9-- 이후 이 장면은 '''레오공식'''이 되었다.] * <사슬 (Chained up)> 활동 중 [[슈키라]]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무대 위에서 섹시 표정을 지을 때 속으로 '이따 뭐 먹지?'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 트위터는 계정을 한 번 없앤 후 다시 만들었다.[* 계정을 없앴던 이유는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다. 일본 오피셜 공지를 통하여 개인사정이라고 소속사 직원이 알려주었을 뿐.] 이후 인스타그램까지 시작했다! * [[짱구는 못말려]]와 [[아따맘마]]를 즐겨본다고 한다. ~~투니버스덕후~~ [[https://youtu.be/OjbbC6U4uUA|#]] * 요리를 잘한다. 숙소에서 멤버들에게 자주 끓여준다는 라면이 굉장히 호평받는다. ~~혁이 왈 라면셔틀~~ 여유가 있을 땐 다른 요리도 만들어준다고. 대표적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 중 선보였던 크림 로제 파스타. * 태몽은 물 속에서 큰 장어가 어머니를 정면에서 쳐다보면서 눈을 마주치고 있는 꿈이다. * [[큰창자|대장]] [[출혈]] 진단을 받아 잠시 휴식을 취한 후 계속 활동을 하다가 결국 입원했다. * 2018년 3월 17일. 레오가 '고독한 정택운'방에 들어가서, 룰을 잘 모르고 얘기하다가 매니저 사진을 올린 뒤 강퇴당했다... 하지만 이후 다른 방에 들어가 자신임을 인증하고(목소리, 조카 사진, 손, 신발 사진 등) 고독하지 않은 정택운이 되어 떠났다. * 2018년 3월 21일, 백금발로 머리를 탈색하고 '뮤직뱅크 인 칠레'에 참석하는 길 공항에서 수많은 별빛의 마음을 폭발시켰다. 일명 민들레오[* 레오가 고독한 정택운방에 본인의 셀카를 올리지 못한 건 아마 이것 때문.] * 2018년 5월 21일. 시청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에서 구구단 세정과 함께 레오가 '우리는 하나'라는 응원가를 열창했다.[* 유소년 축구 국가대표에서 국가대표를 위해 응원가를 부르게 되었다.] * 2019년 10월 4일. 엔타스 면세점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19100426034|기사]] * 2019년 11월 13일, 자필 편지를 통해 2013년 11월 빅스 월드 투어 팬미팅을 할 때부터 심한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12월 2일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다고 알렸다. 2021년 9월 9일 소집해제되었으며 9월 10일 브이앱으로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복무 중에 종종 인스타그램으로 목소리만 나오도록 라이브를 하기도 했다. * [[뭉쳐야 찬다 2]]에서 트라이애슬론 선수 [[허민호]]와 초등학교 동창지간이라고 밝혔다. 레오의 전학 후 오랜만에 방송에서 만난 거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