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원피스) (문단 편집) === 레벨리 ~ 최종장 편 === 이후 리쿠 왕과 맨셸리 공주의 호위역으로서 [[레벨리]]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네펠타리 비비|비비]]와 [[레베카(원피스)|레베카]], [[시라호시]]와 함께 루피에 관한 얘기를 나눈다. 처음에 비비가 귀엽다고 하자 전사에게 칭찬이 아니라고 화를 내지만 비비가 악의가 없다고 사과하자 톤타타 아니랄까봐 바로 이해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가 시라호시가 [[차를로스 성]]에게 잡히자 "왜 다들 조용히 있는 겁리까! [[몽키 D. 루피|두목]]의 친구를 잘도!!"라 외치며 '''시라호시를 붙잡은 천룡인의 노예한테 가장 먼저 닥돌했다!'''[* 레베카를 말리던 [[돈 사이]]조차도 레오가 행동에 나서자 자포자기라며 레오와 함께 돌격했다.] 하지만 [[로브 루치]]에게 저지당한다. 다행히 시라호시는 [[묘스가르드 성]]이 차를로스를 쇠몽둥이로 응징해서 구해준다. 그리고 묘스가르드 성의 허락하에 시라호시의 보디가드를 겸하게 되었다. [[파일:사이레오.png]] 그리고 1084화에서 레벨리 당시의 전말이 나오는데 놀랍게도 사이와 함께 차를로스 성 살인미수 사건의 주동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정확히는 차를로스 성이 또다시 시라호시를 노예가 된 [[바솔로뮤 쿠마]]까지 동원해서 납치하려고 시도하자 묘스가르드 성의 허락을 받고 사이와 함께 차를로스를 공격해 저지한 것. 직후 쿠마가 사이와 레오를 저격하려고 하는 순간 [[몰리(원피스)|몰리]]가 나타나 쿠마를 끌어내리면서 위기를 모면한다. 그리고 레벨리 이후 시점을 다루는 표지연재 "갱 벳지의 오 마이 패밀리"에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보아 드레스로자 사람들과 같이 무사히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1085화에서 [[재브라]]가 말한 바에 따르면 차를로스 성을 때려눕힌 후 사이와 함께 자신들을 "밀짚모자 루피의 부하."라고 당당하게 공표했다고 한다.[* 이를 듣고 그 자리의 모두가 경악했다고 하는데, 당연한 게 미친 놈들이 가득한 신세계에서, 그 중에서도 또라이로 악명높은 밀짚모자 해적단의 산하 둘이 수많은 왕들과 천룡인들이 모인 레벨리 중인 마리조아에 나타나서 천룡인 하나를 반 죽여놓은 것이다! ][* 더욱이 밀짚모자 일당의 위상을 생각하면 함부로 못건드리니 해군 측에서도 미치고 팔짝 뛰는 상황이다. 그 이유는 이 일이 일어난 시점이 최종장이 아니더라도 레벨리가 시작되던 시점은 루피가 '''"사황의 2인자이자 무패의 사나이!"''' 라는 이명을 지녔던 카타쿠리를 이기고 현상금이 15억이 된 후의 일인데 이 시점에서부터 이미 해군 대장도 쉽게 건드리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만약에 앞서 언급한 차를로스 성을 때려눞힌 시점이 루피가 카이도를 이기고 사황이 된 시점에서 있던 일이라면 아예 레오와 사이는 사황의 산하가 되는지라 해군 대장이 문제가 아니라 해군 본부조차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게 되어버리기에 해군들 입장에서는 더더욱 미치는 상황이 되어버리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