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레오타드 (문단 편집) == 창작물 == 상반신은 [[민소매]], 소매가 달린 타입, 하빈신은 [[타이츠]]와 비슷한 전신형과 [[음부]]가 있는 가랑이만 감싸는 팬티형[* 보통 이걸 [[비키니]]컷이라 부른다.]으로 크게 나눠지는데 전자의 대표는 [[호조 츠카사]]의 [[캣츠 아이(만화)|캣츠 아이]]가 있다. 창작물에서 가장 많이 볼수 있는 타입은 [[바니걸]]들이 입는 레오타드처럼 상반신은 어깨와 목부근,가슴골이 드러나고 등쪽도 상당히 파여진 [[코르셋]]과 비슷한 형상일 것이다. 그 다음으로 흔한 건 목과 가슴골은 가려주거나 [[팔]]소매까지 있는 타입 등 비교적 노출도가 적은 디자인들이다. 다만 하반신은 타이츠형보단 팬티형에 [[팬티스타킹]]이나 [[사이하이 삭스]]를 곁들여 입는 경우가 압도적이다. 여성 레오타드하면 [[원피스 수영복]]처럼 상의와 팬티가 합쳐진 디자인이란 관념이 크기 때문인 듯. 타이츠형은 남자용이 아닌 이상 타이츠 그 자체로 따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긴소매가 있고 상반신은 다 가리는 팬티형 레오타드에 팬티스타킹을 착용해 팬티라인이 묘사되는 게 가장 노출도가 없는 것일 정도.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적 [[여전투원]] 상당수, 중세 판타지 [[롤플레잉]] 게임의 여성 캐릭터들중 [[색기담당]] 캐릭터들이 입고 나오기도 한다. [[키시다 메루]]는 [[토토리]]를 아무리 봐도 [[판모로]]인 복장으로 그려놓고 "팬티가 아니고 레오타드다!" 라고 주장해서 [[CERO]]의 심사를 통과했다고 한다. 마찬가지의 케이스로 [[세이버(Fate/EXTRA)/주인공]]도 전면부의 속옷이 대놓고 노출되는 투명(속)치마를 입고 있지만 팬티가 아니라 레오타드라고 한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춘리]]도 [[차이나 드레스]] 복장안에 팬티스타킹과 이걸 입고 있다. 팬티가 아니니까 [[스피닝 버드 킥]]을 날려도 부끄럽지 않다. 또한 레오타드와 [[T백]]을 결합시키면 캐릭터의 노출도가 대폭 증대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위에 갑옷을 입어서 [[비키니 아머]]류 배리에이션을 꾀하기도 한다. (예: [[팝플메일]]) 간혹 [[여수사관물]]에서도 히로인이 착용하기도 하나, 대부분은 [[바디슈트]] 또는 정장+치마가 주 의상으로 레오타드는 간혹 착용한다. 대신에 [[BDSM]]에서 여성이 때리는 쪽일 경우 레오타드와 비슷한 [[사디스트]] 의상을 입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