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온티오스 (문단 편집) === 황제 즉위 === 레온티오스가 거병하자, 유스티니아노스 2세의 토지 정책에 반감을 품은 귀족들과 가혹한 세금에 반발한 농민들이 전폭적으로 호응했다. 그는 유스티니아노스 2세에게 수감되었던 사람들을 감옥에서 풀어주고 콘스탄티노플로 진격했다. 청색당에 가담한 시민들은 레온티오스의 반란을 환영했고 하기아 소피아 성당으로 행진했다. 여기에 갈리니쿠스 총대주교도 레온티오스의 황제 즉위를 승인했다. 그 후 레온티오스는 그의 군대를 황궁으로 보내 유스티니아노스와 그의 부하들을 체포했다. 레온티오스는 유스티니아노스 2세의 코와 혀를 자르고 케르손으로 추방했고 그의 부하들을 산채로 화형에 처했다. 레온티오스는 선황 [[콘스탄티노스 4세]]에 대한 존경심으로 유스티니아노스 2세의 목숨을 빼앗지는 않았는데, 이는 훗날 자신은 물론이고 제국의 큰 화근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