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온티오스 (문단 편집) === 최후 === 697년, 아브드 알 말리크가 이끄는 이슬람 군대가 북아프리카를 침공해 카르타고를 점령했다. 이듬해 레온티오스는 카르타고를 탈환하기 위해 함대를 파견했으나 실패했다. 카르타고 탈환에 실패한 함대는 크레타 섬으로 후퇴했는데, 거기서 아프시마로스라는 게르만 혈통의 해군 사령관이 병사들의 추대를 받고 [[티베리오스 3세|티베리오스]]로 개명한 후 콘스탄티노플로 진군했다. 그의 군대는 콘스탄티노플을 점거한 후 레온티오스를 체포해 코와 혀를 잘라버리고 달마티아의 수도원으로 보냈다. 이후 레온티오스는 수도원에서 유폐 생활을 보내다가 706년 2월 15일 황위에 복귀한 유스티니아노스 2세에게 끌려왔다. 그는 자신을 폐위시켰던 티베리오스와 함께 원형 경기장을 돌았고 시민들은 그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오물을 던졌다. 그 후 유스티니아노스는 그들의 목에 발길질을 한 번씩 가한 후 형장으로 보내 참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