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더스(영화)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1936년]] [[남아메리카]][* 설정상 [[페루]] 북부 차차포야 지역.],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 분)는 험난한 밀림 지대를 헤치고 독거미와 온갖 부비트랩[* 원래는 보물도 찾을 겸 실종된 친구이자 라이벌 고고학자 포레스탈을 찾기 위해 왔다. 그러나 포레스탈은 함정을 피하지 못하고 꼬챙이가 돼 시체로 발견된다. 이중 '굴림 바위'를 피해 달아나는 인디의 장면은 현재까지 게임이나 여러 형태로 오마주 될 정도로 유명하다.] 그리고 현지인 가이드[* 바랑카와 사티포. 현지에서 학자들을 가이드하며 금품을 갈취하는 도적들로, 인디아나 존스가 가진 지도 역시 그들이 이전에 갈취한 물품 중 하나였다.]들의 배신을 이겨내고서 고대 문명의 동굴에 보관된 황금 여신상을 손에 넣는 데 성공하지만, 마지막 순간 [[프랑스]] 출신 고고학자이자 라이벌 벨로크(폴 프리먼 분)에게 빼앗긴다.[* 이는 벨로크가 토착 원주민 호비토족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어 그들을 포섭했기 때문이다.][* 호비토족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 대기하던 비행정을 통해 탈출에 성공한 인디가 좌석 안에 있는 뱀을 보고 "뱀이야, 내 좌석 안에 뱀이 있어! 난 뱀이 싫어! 진짜 싫다고!"라고 외치는 개그 장면은 덤.] > >대학으로 돌아온 인디는[* 강의 말미에 한 여학생이 눈깜빡임을 통해 사랑 고백을 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양쪽 눈꺼풀에 'Love'와 'you'라고 각각 적혔다. 강의 도중 그 여학생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낀 인디가 이를 확인하고 데꿀멍하는 장면도 개그 포인트. 실제로 영화상에서 일부 여학생들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들으라는 강의는 안 듣고]] 인디에게 빠져 헤롱대는 모습이 나온다. 강의가 끝나고 몇몇 여학생들이 쪽지를 남겨두고 가는데, 맨 마지막에 떠나는 남학생이 말 없이 사과를 슬쩍 두고 허둥지둥 떠나는 장면은 덤.] 정보국을 통해 [[독일 정부]]가 성궤를 찾으려 [[카이로]]를 발굴한다는 소식을 접해[* 정보국측 관계자들이 인디가 교수로 재직 중인 대학교로 찾아온 것.] 성궤를 연구한 스승 에브너 레이븐우드를 찾으러 [[네팔]]로 떠난다.[* 정확하게는 독일 정부가 성궤가 있을 것이라고 짐작되는 타니스 지역의 발굴이 시작됐다는 전령을 본국으로 보낸 것을 미국의 유럽 지구 방첩대가 입수한 것이다. 타니스에는 옛 도시 모형을 그대로 본뜬 일종의 지도실이 있는데, 이곳에 라의 지팡이(Staff of Ra)를 꽃으면 특정 시간대에 태양광선을 통해 성궤가 안치된 영혼의 우물(Well of Soul)이란 장소의 위치를 알 수 있어, 이 라의 지팡이의 머릿 장식을 애브너 레이븐우드에 있다고 본 것이다.][* 여기서 비행기 안에 인디를 미행하는 다른 인물이 같이 동승한 모습이 등장한다. 인디를 추적하는 독일 [[게슈타포]] 요원인 것.] 그곳에서 레이븐우드의 딸이자 과거의 연인 마리온(카렌 알렌 분)과 재회한 인디는 박사가 이미 오래 전에 사망한 사실을 알게 된다. 다행스럽게도 지팡이 장식은 마리온이 갖고 있는데, 동시에 들이닥친 나치의 토트(로널드 레이시 분) 일당과 한바탕 총격전을 벌인다. 무사히 위험을 넘긴 두 사람은 인도를 거쳐 카이로의 독일군 주둔 발굴 현장에 도착한다. 나치 소굴 안에서 인디는 친구 살라([[존 라이스-데이비스]] 분)의 도움으로 마침내 지팡이 장식의 글을 해독하여 '영혼의 우물' 위치를 알아내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