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더스(영화) (문단 편집) === 주요 지역 및 장소 === * [[남아메리카]] 정글 [[파일:external/i0.wp.com/raiders-lost-ark-movie-screencaps.com-202.jpg]] 오프닝에 나오는 지역으로, 이곳에 있는 동굴 신전에서 황금 다산상을 찾기 위해 존스가 찾아온다. 가까스레 함정과 일행의 배신을 이겨내고 겨우 획득했으나 이마저도 토착 원주민 호비토족을 꾀어낸 벨로크에게 빼앗긴 채 간신히 빠져나간다. * [[네팔]]의 고산마을 [[선술집]] [[파일:external/i0.wp.com/raiders-lost-ark-movie-screencaps.com-2785.jpg]] 마리온이 운영하는 술집으로, 이곳에서 존스와 마리온이 메달을 찾기 위해 나타난 토트 대위와 그의 수하 그리고 고용된 현지인들과 [[선술집 난투|싸운다.]] * [[카이로]] [[파일:external/i0.wp.com/raiders-lost-ark-movie-screencaps.com-4070.jpg]] 타니스와 [[성궤]]의 행방을 찾아 존스와 마리온이 도착한 곳으로, 이곳에서 살라와 만나 독일군의 발굴 상황과 메달의 암호를 해독한다. 덤으로 도심에서의 추격전과 소동도 벌이지는 곳이다. * [[타니스]] [[파일:external/i0.wp.com/raiders-lost-ark-movie-screencaps.com-5919.jpg]] 1편의 주요 지역, 고대 이집트 왕조의 수도로 성궤가 한때 여기 봉인되었지만 그 때문에 모래 밑에 파묻혔다. 독일군이 이곳을 발굴한다. * 지도실 [[파일:external/i0.wp.com/raiders-lost-ark-movie-screencaps.com-6084.jpg]] 성궤가 봉인된 장소를 알 수 있는 지도실로 타니스의 건물 축소 모형들이 있다. 여기에서 메달이 지정하는 길이를 맞춘 막대기와 메달을 합쳐 정확한 위치에서 지붕에 난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을 메달에 투과시키면 성궤가 봉인된 장소를 알 수 있다.[* 이 장면에서 햇빛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 어느 건물 모형에 Nicht stören이라고 적혀있는데, 독일어로 '건드리지 마시오.'란 뜻이다.] * 영혼의 우물 (성궤 봉인실) [[파일:external/i0.wp.com/raiders-lost-ark-movie-screencaps.com-7020.jpg]] 성궤가 봉인된 장소. 이곳에서는 끊임없이 뱀이 나와 존스를 곤란하게 한다. * [[무인도]]의 독일군 비밀 기지 [[파일:external/i0.wp.com/raiders-lost-ark-movie-screencaps.com-11765.jpg]] [[파일:raiders-lost-ark-movie-screencaps.com-11804.jpg]] 독일군이 [[크레타]] 근처의 무인도에 설치한 비밀기지로 출입은 유보트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뮐러 대위와 휘하의 소수 병사들이 지킨다. * 성궤 개봉식 제단 [[파일:external/www.keithshortsculptor.com/raiders_of_the_lost_ark1.jpg]] [[파일:external/i0.wp.com/raiders-lost-ark-movie-screencaps.com-12472.jpg]] 무인도의 정상에 독일군이 마련한 제단. 디트리히 대령은 [[유대교]] 의식을 꺼림직하게 여기지만, 벨로그가 설득하여 마련했다. 결국 존스와 마리온[* 이동식 발전기가 갑자기 과열되 주변의 조명 장치와 함께 터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사태가 심각한 것을 깨달은 인디가 곧이어 발생한 성궤의 괴현상을 보고 "마리온, 보지마. 무슨 일이 있어도 눈 감고 절대로 봐선 안돼!"라고 마리온에게 경고한다.]을 제외한 수십여 명이[* 몇몇 병사가 도망가는 듯한 연출이 있으나 자세히 보면 사실 자기가 서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일 뿐이다. 그 자리가 어두운 부분이라 잘 안 보여서 도망간 것처럼 보인다.] 신의 진노를 받아 모조리 사망한다. 이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이면서 특수효과의 표본으로 언급되는 장면. 아울러 공포스러운 장면이기도 한데 성궤를 개봉한 벨로크가 그 안에 있어야 할 언약판은 없고 먼지만 있는 모습을 보고[* 그런데 성궤를 배에 싣고 운반하는데, 성궤가 들어간 나무 상자에 새긴 (불경하다고 해야 할) 나치의 [[하켄크로이츠]] 문양이 검게 타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성궤에 여전히 어떤 힘이 깃들었음을 드러낸다.] 허탈해하는데, 이동식 발전기가 갑작스럽게 과열되어 파괴되고 성궤에서 나온 기이한 현상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상당히 소름끼친다. [[https://youtu.be/0APF3SO9tqE|1]], [[https://youtu.be/kCQqM-kaAG8|2]][* 게다가 이 장면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 긴장감을 높인다. 성궤 안의 언약판이 없어진 채 한 줌 모래로 나와 허탈해하는 모습을 몇 분간 보여준 후, 느닷없이 이동식 발전기에 과열이 일어나 발전기뿐 아니라 주변의 조명이 모두 터져나가는 장면으로 이어져 뭔가 심상치 않을 것이란 암시를 줘 분위기를 고조시킨 다음 성궤 안에서 발생한 기이한 현상을 서서히 연출해 클라이막스로 끌어올리는 것.]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version=103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