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븐(게임) (문단 편집) ==== 반고 ==== 사용무기는 대검, 도끼, 쌍검, 쌍도끼, 대포이며 초기에 주로 사용되던 무기는 서리대검과 참수쌍검이었다. 마법무기의 업데이트 이후로는 혼란 스킬이 있는 정신약탈자 대검이 인기가 높은편인데 길드전에서 공포 스킬만 적중시키면 상대를 학살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다만 사냥에서는 공포 스킬이 오히려 몹을 흐트려 놓는다고 하여 사냥면에서는 별로라는 평가를 듣는다.[* 몰론 후반부 사냥터에서는 논외, 특히 보스들의 패턴이 악랄해서 이걸 조금이라도 공포같은 CC로 끊거나 연계 못하도록 붙잡아야 한다.] 나머지 마법무기의 밸런스도 맞는 듯 했으나 실상은 빠른 기간내에 밸런스 조절이 필요한 무기가 되었는데 우선 쌍도끼의 경우에는 마법무기 패치전부터 잉여무기 취급이었는데 마법무기인 피의 굶주린 자의 쌍도끼의 경우에는 버프의 지속시간도 짧고 스킬 쿨타임이 길어서 비판을 받고 있다. 그외에 신화기준으로 상대 공격력을 75% 감소시켜서 결투장에서 유용할 수 있는 마법도끼인 혹한의 강철 도끼의 경우에는 공격력 감소로 인해서 결투장에서는 좋지만 사냥으로써는 스킬 범위가 지적받고 있고 20초간 상태이상면역인 마법쌍검 독불장군 쌍검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는 유저들에게 마법무기가 제대로 보급되지 않았다보니 결투장이나 길드전에서 아무도 마법무기를 안들고 있으면 버프스킬이 거의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 단점이다. [* 피해량 감소도 하지만 원래 방어력이 약한 반고에게는 크게 커버가 되는 게 아니라서...] 반고 유저들은 휴먼은 지휘검, 엘프는 사자후 쌍검이 있는데 반고만 마법무기를 차별한다고 분노하고 있다. 레이븐 상황을 보면 반고 유저의 분노를 이해하게 될 수 밖에 없는 면이 있는데 휴먼과 엘프는 앞에서 말한 두 무기를 40강으로 하면 올라운드를 즐기는데 걱정이 없는데 반해서 반고의 경우에는 앞에서 말한 마법 무기의 단점들 때문에 사냥에서는 아직도 참수쌍검이나 혹은 지옥도끼가 대부분일 정도로 확실하게 모든 콘텐츠에서 사용가능한 올라운드로 활용이 가능한 마법무기가 없으니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선조 무기의 강화 능력을 받으려면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하는데, 굳이 쓴다면 제노사이더나 워로드 빌드로 가자. 원거리 무기 출시 이후 진짜 나락까지 성능이 떨어져 후진 딜, 물몸의 이중고를 겪어야 했던 종족. 체력과 공격력이 상향되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길,결장에선 피해감소 무기가 없어 고생하고 있으며 사냥에서도 휴먼에 비해 나을 뿐이지 엘프에 비하면 여전히 성능이 구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