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븐(엘소드) (문단 편집) === 게임 내 작중행적, 개인 스토리 === ## 공식 '기본' 매개체인 게임 내 에픽 스토리에서의 캐릭터의 작중 행적과 개인 퀘스트 스토리를 적어주세요. 예외적으로 게임 개인 스토리와 연결되는 공식 웹툰 [[http://elsword.nexon.com/eltoon/cartoon/list.aspx?n4ArticleCategorySN=1&n4ArticleCategory2SN=13|[동행]]] 스토리도 이 문단에 적습니다. ※ 공식 '기본' 매개체인 게임 내 에픽 스토리에서의 캐릭터의 작중 행적과 개인 퀘스트 스토리를 적어주세요. 예외적으로 게임 개인 스토리와 연결되는 공식 웹툰 [[http://elsword.nexon.com/eltoon/cartoon/list.aspx?n4ArticleCategorySN=1&n4ArticleCategory2SN=13|[동행]]] 스토리도 이 문단에 적습니다. ※ 작중 이전 배경은 위에 있는 설정 참고. * 개인 스토리- 기억의 단편: [[엘소드/스토리 퀘스트#s- 3.4]] 참조. * 첫 등장 * 월리의 동료로 추정되는 블랙크로우호를 추격한 엘 수색대 일행. 그러나 블랙크로우 용병단은 월리의 수송 비공정에서 엘을 강탈한 뒤 떠나려 하고 있었다. 추격하던 일행이 수송 비공정에 올라타고, 레이븐과 대치하나 예리한 벨더식 검술과 나소드 핸드를 이용한 그의 전투 방식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 이 때 레이븐이 인간의 추악함을 얘기하며 굴복하라고 말하고 이에 일행이 너야말로 힘을 위해 팔을 나소드로 개조한 게 아니냐고 반발하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다 갑자기 머리를 쥐어싸며 괴로워한다. 그 뒤 갑자기 기계처럼 자신을 '''실험체 137호'''로 지칭하고 인간 전체를 말살한다며 일행에게 포격을 감행, 일행은 비공정에서 알테라 섬으로 추락하였다. 정신을 차린 뒤 알테라 섬에서 풍고족들에게 자세한 사정을 듣게 되었고, 킹 나소드에 의해 레이븐 말고도 이런 식으로 지배장치에 지배당한 인간들이 많았고, 해제에 실패했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레이븐은 한 번은 우연히 지배장치가 작동을 멈추어 풍고족을 찾아와 자신은 더 이상 악행을 저지르고 싶지 않으니 지배장치를 해제해달라 요청했고, 나소드 부대에 발각당해 더 강한 지배를 받게 되었음에도 풍고족 말살 명령을 거부하며 그들이 대피할 수 있게 시간을 벌었을 정도로 지배에 저항하는 강인한 인간성을 지녔다는 말을 풍고족에게서 들은 일행은 레이븐을 해방시켜 주기 위해 블랙크로우호로 다시금 진입, 레이븐을 쓰러뜨리고 그를 알테라 섬에 데려오는 것에 성공한다. 풍고족들에 의해 지배장치에서 해방된 후, 레이븐은 참회와 속죄를 위해 엘 수색대에 합류하기로 한다. * 합류 이후 알테라: 나소드 킹의 부하로 있었던 레이븐은 매 퀘스트마다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엘이 보관되어 있는 알테라 코어로 가기 위한 작전에 기여한다. * 회귀의 평원 퀘스트에선 집중하지 않는 엘소드를 다그쳐 '잔소리꾼이 늘어난 것 같다'고 평가받는다. 한편으론 아가타의 허세를 곧이곧대로 믿어 아이샤에게 '세상 살아가기 힘든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허당끼가 드러난다. 운송터널 퀘스트에선 레나가 머리싸맬 필요없이 파괴하면 된다는 엘소드와 이에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며 맞장구치는 레이븐을 보고 둘이 은근히 죽이 맞는다고 실소를 짓는다. 나소드 생산기지의 크로우라이더를 처치하면 '''과거의 나를 죽이고 왔다'''며 자신을 자책하고, 일행은 레이븐을 위로하면서 다시 만반의 준비를 한다. 알테라 코어에선 킹에게 대놓고 적대감을 드러냈지만, 킹의 사연을 듣자 전대미문의 재앙이 될 것이라며 놀란다. * 페이타 * 봉헌의 신전 때 다크엘에 의식을 잃었던 레나를 아이샤가 걱정하자 '강한 여성이니까 걱정 말라고' 한다. 랜턴 플라이가 골치아프다고 하니 레나가 옆에서 놀리면서 사이좋게 만담을 나누기도 한다. 지하 예배당에선 이브가 페이타의 옛 기술에 호기심을 띄자 조롱하듯 은유적으로 비난한다.[* 레이븐은 나소드에게 강제로 개조당해 악행을 해온 인물이다. 당시 나소드 여왕인 이브를 적대하는 건 무리도 아니다.] 첨탑에선 가고일들의 공격을 뻔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이라 평한다. 마계문에서 만난 베르드의 강함에 놀라워하며, 베르드를 쓰러트리고 문을 닫아 엘 수색대는 페이타를 구원한다. 이후 수도 벨더가 마족침공으로 위험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벨더로 향한다.[* 2021년 7월 8일에 개편된 에픽 스토리에서 렌토가 그를 알아보며, 누명을 벗기 위해 벨더로 갈 것이냐고 물어보자 자신은 이미 죽은 사람이라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인다.] * 벨더 * 마족 침공으로 완전히 폐허가 된 벨더를 보면서 착잡해하고, 벨더로 돌아오는 것이 예정보다 빨라졌다는 대사가 추가되었다.[* 페이타에서 렌토와의 대화를 통해 레이븐은 아직 자신이 벨더로 돌아갈 때가 아니라는 말을 했었다. 그런데 마족 침공으로 예정보다 일찍 벨더로 돌아오게 되어 이런 대사가 나온 것.] 자잘한 개그스러운 내용이 사라졌기에 냉정침착한 면모와 용병 시절의 경험을 살린 지휘관으로서의 면모가 더욱 강화되었다. 왕성 진입로에서의 후퇴 후 이브에게 자신의 나소드 핸드 정비를 요청함으로써 그녀와의 관계가 점차 개선될 것이라는 암시가 추가되었다. 후퇴 과정에서 클로에와 대치하다 부상을 입은 엘소드가 치료를 받고, 엘리시스가 합류해 바네사와 얘기를 하는 동안 이브, 아이샤와 함께 제1상업지구 탈환을 성공하고 주변 정찰에 나서 지휘관을 족쳐 병력배치도를 강탈하여 마족들의 동향이 뭔가 심상치 않다고 짐작한다. 남쪽 게이트에서 수도를 탈환한 후, 왕성에서 농성하는 잔존 마족들의 문제가 있어 벨더의 상황을 설명하고 붉은 기사단에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하멜로 향한다. * 하멜 * 붉은 기사단과 조우하여 벨더로의 원군을 요청하고, 하멜의 지도자라는 남작의 추태를 보고 대놓고 정색하며 구해주고 싶지도 않다는 뜻을 내비친다. 란과의 싸움 이후 란이 진심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을 간파하고, 다음 지역인 샌더로 향한다. 여담이지만 하멜에서 레이븐이 처음으로 경어체를 쓰는 장면이 나온다![* 란 처치 이후 구출된 샤샤에게 존댓말을 쓴다. 인게임 에픽에서 처음 나온 레이븐의 존댓말이다.] * 샌더 * 대지의 신녀 구출을 위해 수색대와 함께 트락들과 맞서 싸우다가 이 배후에 마족이 있다는 걸 깨닫는다. 후반 샌틸러스 호 전투에서 블랙크로우호 시절의 기억으로 공중전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꽤나 간지. 이후 진 카리스를 처치한 뒤 라녹스로 향한다. * 라녹스 * 수색대와 함께 신녀들을 구하는 등 에델과 이그니아의 의뢰를 들어주지만, 화산 불의 관문 클리어 대사에 인간을 쉽게 믿어선 안됐다고 말하며 인간 불신적 면모를 보인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레이븐은 가장 절친한 친구와 귀족들의 음모로 모든 것을 잃은 과거가 있는 인물이다. 인간 탓에 그 개고생을 해왔는데 수색대와 마찰없이 동행하고 있는 게 기적일 정도.~~대인배~~] 또한 열기 탓에 나소드 핸드에 무리가 간다는 묘사도 나온다. 이후 대공동에서 스카를 처치한 뒤 솔레스와 엘의 여인을 추적하러 아틀라스 정거장로 향한다. * 아틀라스 * 수색대와 함께 유노의 부탁을 들어주는 과정을 겪으며 고생을 한다. 수배령에 [[벨더 지역|옛날 생각이 나서 심기가 불편해진다거나...]] 이후 각성한 유노의 도움으로 엘리시온 타워를 돌파하지만, 마야의 최후의 일격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그러나 유노의 희생으로 엘리시온에 도달한다.[* 지역 클리어 영상을 보면 추락하는 엘리베이터에 매달린 유노를 구하려고 막무가내로 달려들며 울먹이는 엘소드를 뒤에서 붙잡으며 말리는 모습을 보인다] 그의 희생에 씁쓸해하는 건 덤. 스토리 내내 나소드에 적대감을 표출했던 알테라 지역 에픽에 비해 나소드에 대한 증오는 많이 가라앉았는지 주변이 온통 나소드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다. 3세대 나소드 기술을 자기 팔을 개선할지도 잠시 고민하다 그만두는 모습을 보여줄 정도.(...) * 엘리시온 * 수색대와 함께 엘리시온에 도달해 솔레스의 행적을 추적한다. 드디어 요새에서 솔레스와 조우해 전투를 벌이지만, 솔레스에 의해 엘소드를 제외한 수색대 전원은 의식을 잃고 일시적으로 리타이어. 멈춰버린 태양의 기억 클리어 대사와 엘리시온 클리어 영상을 통해 엘소드를 신뢰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 엘리아노드 * 엘소드가 수색대와 세계를 구하기 위해 엘을 복구하고 희생을 택하자 또 혼자 부담을 줬다며 짧게 자책하는 모습을 보인다. 엘의 회랑에서 과거의 자신에 의해 피해를 입은 이들의 원성을 듣고 자신의 죄를 수긍하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지만, 세리스의 목소리가 들리자 동요한다. 하지만 진짜 세리스라면 저런 말을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다가, 만약 진짜여도 너라면 나의 선택을 믿어줄 거라 생각한다고 말하고 마음을 다잡고 다시 나아간다. 클리어 대사까지 생각하면 더욱 애틋한 장면.[* 회랑에서 엘소드를 구출하고 데니프가 안에서 들린 목소리는 거짓이고, 따라갔다면 두 번 다시 나오지 못했을 거란 말에 애드와 함께 말없이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데니프의 의뢰로 성역에 갔다가 헨논과 조우, 헤니르 몬스터들과 싸운 뒤 교단을 추적하며 단서를 모으기 시작한다. 데브리안의 연구소에 진입하며 아인의 상태가 악화되자 루와 마찰을 빚고 루가 수색대를 잠시 이탈하면서 흩어지는데, [* 사실 루는 아인 때문에 수색대를 이탈한 게 아니다. 헤니르의 기운을 추적하려고 이탈한 것 뿐. 따라온 시엘, 아라, 엘소드가 루를 타이르려 하자 오히려 괜찮다고 했다.~~물론 기분나빴다는 말도 덧붙였지만~~] 이 때 아인에게 무리하지 말라는 말과 동시에 루에게 꼭 사과하라는 조언을 한다. 이 대화에 청도 개입하면서 자신 역시 아인처럼 마족에 대한 증오심이 있다는 언급을 하는데, 이 뒤에 레이븐의 대사가 정말 인상깊다. >청: ...분명히 아인 형도 마족과 안좋은 일이 있었겠죠. 그래서 어쩔 수 없는 걸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너무... > >레이븐: 청, 네 마음도 이해한다. 하지만, 마족이 인간에게 피해를 준 종족이란 이유만으로 미워하는 게 정당해진다면, 인간 또한 인간에게 피해를 주니 우리는 인간도 미워해야 마땅한 거다. > >청: ... ... > >아인: ... ... > >레이븐: '''인간이 인간에게 증오를 품게 되면, 또 다른 구분으로 상대를 미워하게 된다. 귀족이라든지, 군인이라든지... 그리고 친구라든지. 무엇이든 그럴듯한 이유가 돼.''' >나 또한 그런 자들에게 증오와 복수심을 태웠던 적이 있다. 솔직히, 아직 거기서 완전히 벗어난 것도 아냐. > >레나: ...레이븐... > >레이븐: 그래서 지금도 날 사로잡은 수많은 원한과 증오에 맞서 싸우고 있다. 날 향한 타인의 분노도 받아들이려 노력하고 있어. > >'''증오를 극복한다는 건, 상대를 이해해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건 날 위한 거야. 내가 더 이상 복수에 얽매여 [[동료|중요한]] [[약속|것]]을 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 >아인:(나를... 위해서라고...?) > >청: ...미안해요. 레이븐 형. ...제가 괜히 끼어들어서... > >레이븐: 아니다. 청. 그간 루나 아라가 상처 받을까봐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이겠지. 정말 고생이 많았다. > >청: ... ... > >레이븐: 청... 그리고 아인. 당장은 아니어도 좋아. 조금씩 극복해가는 것 어떻겠나?''' 너희 자신을 위해서 말이야.''' 같은 복수귀였던 입장에서 증오를 극복하는 이유를 타인을 용서한다는 둥의 가해자 이입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는 조언을 하는 동시에, 두 사람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모습까지 보여 위의 장면은 레이븐 팬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 대화를 계기로 아인은 루에게 사과하고 마족놈이라는 호칭도 쓰지 않게 되었고(!!!), [* 실제로 사과할 때 레이븐의 말을 회상한다.] 청 역시 마족을 이해하는 건 어렵지만 마냥 증오하지만 않겠다는 신념을 내세우며 아라와 이야기를 나누며 화해 비슷한 걸 한다.[* 이후 청의 마계 레이드 클리어 대사에서도 짙은 마기를 느끼면서도 마냥 분노하지만은 않을 거라는 대사를 한다. 던전 클리어 대사마다 마족에게 강한 적개심을 표출한 것에 비하면 상당히 성숙해졌음을 알 수 있다.] 레이븐의 에픽 스토리 전직인 [[레이지 하츠]]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며 속죄하고 증오를 극복하려 한 걸 생각하면 더욱 의미심장한 장면. 이후 엘의 탑에서 헨논을 격파한 뒤, 엘리안의 성소에서 ~~3차 전직을 하며~~자기 자신을 넘어서며 수색대원과 함께 성장, 마계를 향해 나아간다. * 바니미르 * 마계에서 [[루시엘|중심적으로]] [[청(엘소드)|서사가 풀려야 할]] [[아라(엘소드)|캐릭터들]]이 수두룩해서 자체적인 분량은 많지 않다. 수호자의 숲 던전을 격파할 때 꽃가루 알레르기 인증을 다시 한 번 해주었다.(...) 네피림 로드의 부탁으로 수색대와 함께 붉은 기운의 흔적을 쫓고, 치열한 전투 끝에 불의 마스터인 로쏘를 구해내는 데 성공한다. 전투에 지쳐 휴식을 취한 뒤 정찰을 해준 이브에게 감사를 표하는 건 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레이븐이 이전에 이브에게 적대감을 표한 것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레이븐과 이브가 수색대를 함께하며 정신적으로 성장했고, 서로를 동료로 신뢰하게 된 것을 다시금 확인시켜준 장면.] 여담이지만 이곳에서도 열기 탓에 나소드 핸드의 부담이 크다고 언급한다. * 리고모르 이후 * 엘소드와 함께 아인을 치료하고자 찾아온 솔레스에게서 시한부 떡밥이 밝혀지게 된다. 솔레스가 말하길 레이븐에게 이식된 나소드의 경우 몸을 침식해 그대로 좀먹기 때문에 심할 경우 완전히 잠식되어 인간으로선 완전히 죽어 나소드 괴물이 될 상황에 놓여있다는 게 밝혀진다.[* 이전부터 레이븐이 자신의 나소드 팔이 말을 안듣는다고 하는 때가 있는데 아무래도 자신의 나소드팔이 자신을 좀먹고 있기에 점점 레이븐이 나소드 팔을 통제할 수 없게 되는듯 하다. 이후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레이븐의 팔에 문제가 더 생길수도 있다는 얘기이므로 후에 이에 대해서 스토리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현재 심연 에픽까지 진행된 내용으론 나소드 핸드의 폭주 주기가 짧아지고 있으며, [[외계인손 증후군|스스로 움직이는 일이 잦아졌고]],[* 악몽의 보금자리 에픽에선 바실리의 능력에 휩쓸려 구체에 갇혀 강제로 수면을 취할 뻔했는데, 레이븐은 나소드 핸드가 멋대로 움직여 구체를 부수고 나온 탓에 의도치 않게 제일 먼저 깨어났다. 결과적으로는 다행이었지만 악몽의 보금자리 클리어 대사를 보면 레이븐은 이를 행복한 꿈이나 꿀 자격 따윈 주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한 모양.] 레나가 마기에 취약한 것을 동료들 중 가장 먼저 눈치채고 레나에게 괜찮냐며 상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