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븐(엘소드) (문단 편집) == 그 외 == 본가인 한국 보이스는 목소리에 홀려 레이븐을 잡은 유저도 있을 정도로 과묵해 보이는 첫인상이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성격을 가진 레이븐과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스킬들의 샤프하면서도 박력 넘치는 기합소리 또한 일품이었지만, 웨폰 테이커와 베테랑 커맨더 출시 당시 [[박성태(성우)|박성태]]씨가 파워레인저 더빙 연기를 하는 도중 병행 녹음한 상태였기에 스킬 시전 음성 등에서 다소 낯선 느낌이 든다는 평이 일부 있었고, 2013년 1월 17일 밸런스 패치와 함께 각 전직별로 새로 추가된 랜덤 보이스도 기존 음성에 비해 다소 탁한 느낌을 줘 아쉽다는 평가를 받은 적 있었다. 이후 출시된 3차 전직의 보이스들에선 각각 라인에 걸맞는 좋은 연기를 선보여서 다시금 호평받았다. 일본 보이스는 미야노 마모루가 연기했는데, 이쪽은 한국과는 대조적으로 평이 극명하게 갈린다. 튜토리얼 나레이션이나 스타트/클리어 등 일반 대사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반면, 스킬 음성 중 목소리를 내지르기가 자연스럽지 않고 '거의 쥐어 짜내는' 느낌이 강하며,[* 담당 성우인 미야노 마모루가 소리 지르는 연기에 취약한 ~~고질적인~~ 문제점을 지니고 있어서 많이 부각된다. 이 부분이 가장 많이 지적되는 음성은 블마의 하이퍼 소닉 스텝으로, 건담 더블오의 세츠나가 엘소드에 강림했다는 소리까지 듣는다(…).] 전체적인 목소리 톤 자체도 지나치게 낮게 깔린 상태에서 힘이 들어가는 경향이 강해 어색하다는 평이 많아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즉 일반 대사와 스킬 음성 사이의 갭은 물론 같은 스킬의 목소리 편차가 너무 큰 탓에 전체적으로는 한국판이 훨씬 자연스럽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한일을 제외한 다른 외국쪽에서는 일본 성우의 인지도가 있어서 아무래도 캐릭터의 성격(진중하고 무거운 남자)으로 일본판이 더 인기가 많다. 레이븐이 추가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절에는 던전 결과 화면에서 나오는 승리 포즈가 검을 어깨에 매고 옆으로 보면서 "뭘 봐?" 같은 자세였으나, 전체 이용가이기에는 어째 불량스럽다고 판단되었는지 변경되었다.[* 사실 룩딸 면에선 문제였을지는 몰라도, 이 승리 포즈를 그리워 하는 사람이 간혹 있다.] 기본 전직의 스탠딩 자세도 초기에는 상당히 어색하고 어중간하게 허리를 숙이고 서 있는 자세였으나, 패치로 웨테 비슷하게 곧게 선 자세로 변경되어서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레이븐을 넘어 모든 전직을 통틀어서도 최악의 포즈인 소테는 그대로 놔두는 만행(…)을 저질러서 원성도 있었지만, 커스텀이 나오면서 스탠팅의 포즈를 바꿀 수 있게 된 후로는 원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인터네셔널 일러스트가 의상이 거의 변하지 않은 채 머리만 내렸는데, 올백머리가 [[미모 봉인구]]임을(…)임을 적나라하게 증명했다. [[파일:레이븐_앉기.png|width=500]] 앉기 명령어를 입력하면 마치 껌 좀 씹는 불량배처럼 보이는 껄렁한 포즈가 일품인 구부정한 자세로 앉는다. 시엘과 함께 가장 불편해 보이는 휴식 자세다. ~~애초에 시엘은 앉지도 않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