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븐(엘소드)/대사 (문단 편집) === [[엘리시온 지역|아틀라스-엘리시온]] === * 디시온 채굴장 *전략도 전술도 없는... 본능만으로 싸우는 몬스터 녀석들은 상대하기 수월하지. *나쁜 건 기계 자체가 아니라, 그걸 이용하는 자의 마음이지. ...응? 데자뷰인가...[* 월리의 지하 연구실 클리어 대사에서 이와 비슷한 말을 한다.] *다른 세계에서는 제대로 문명을 이룩한 건가, 나소드... 아니, 이제는 떨쳐버릴 때도 되었나... * 아틀라스 시티 *수배령이라니... 옛날 생각이 나는데. ...기분이 썩 좋진 않군.--벨더-- *나소드 경비병 녀석들... 체계적인 움직임으로 압박해오는군. 방심하지 마라...! *이 녀석들을 모두 뚫어야 엘리시온으로 향할 수 있다는 건가. 쉽지 않겠군... * 엘리시온 타워 *이 타워를 뚫으면 엘리시온이 눈 앞이다.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게 마지막 힘까지 다하는 거다! *엘리시온 타워의 나소드 녀석들은 이 구역 최강의 정예부대다. 모두 조심해! *제3세대 나소드 기술이라... 내 나소드 핸드도 이 기술로 만들면 더 강해질까...? ...부질없는 소리군. ~~애드나 이브한테 물어보지...~~ * 천상의 갈림길 * 강행 돌파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군. 이미 우리를 적으로 인식하고 있어. * 이곳에서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군. 분명 지금의 상황을 알 수 있을 만한 것이 주위에 있을 거야. * 아드리안의 거처 *사방이 적이로군. 함정도 많고... 아드리안이 있는곳까지 쉽게 갈 순 없겠어. * 궁전 내부에 있는 모든 나소드들을 상대하고 있을 시간은 없어. 저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겠군. * 작은 체구로 저렇게 거센 공격을 하는 나소드가 있었다니... 큭, 나도 아직 멀었군. 겉으로 보이는 외형으로만 판단해서는 안 되겠지. * 솔레스의 요새 * 정신이… 흐려진다… 이대로 쓰러질 수는 없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아… * 우리의 승리군. 하지만 솔레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큭… 뭐지…? 갑자기 몸이…! * …크윽, 역시 강한 자로군. 뭔가를 놓치고 있는 것 같은데… 그 것을 찾아내야만 해! * 멈춰버린 태양의 기억 * 잠재력은 엄청나지만 힘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대책없는 꼬마녀석(이[* 오타인지 빠졌다.])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전장에서 어느샌가 내 등을 맡기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