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센(소설)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순서대로 본명. 캐릭터명. 오디오북 성우진. * '''[[정모(레이센)]]'''/슬림/[[홍범기]] 블러드 파이터라는 [[뱀파이어]]스러운 직업. 무기가 없어서 적을 이로 물어 뜯다가 얻어버렸다.'''메인[[딜러]]''' 역할을 한다. 한편 소설내에선 그저그런 외모로 나오는데, [[투레이센]]의 표지에선 엄청난 외모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진다. * '''익희'''/한빛얼/[[최재호(성우)|최재호]] [[프로레슬링]]매니아. 레이센에선 [[프로레슬러]]라는 직업으로 활동하며, 직업에 걸맞게 가장 큰 방어력을 지녔다. 당연히 '''[[탱커]], [[홀딩]]'''역할이며, 2차 전직도 얻어맞는다는 뜻의 위프트 레슬러이다. 투레이센에서는 강철을 흡수해서 몸을 강철로 만드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데 이쪽도 레이센 당시의 포지션처럼 탱커를 담당하게 된다. * '''민용'''/장라인/[[전광주]], '''현로'''/정라인/[[김광국(성우)|김광국]] [[네크로맨서|네크로]][[프리스트|스트]]와 [[클레릭]][[네크로맨서|맨서]]라는 희괴한 직업을 가진 친구들. 파티내에서의 역할은 '''[[힐러]]겸 서브[[딜러]] 겸 [[디버프|디버퍼]]'''이다. 서로 처음부터 만나 [[레벨업]]을 하다보니 선택한 직업보다 상대의 직업이 멋있어보이는 상황이 발생. 그래서 다시키운 결과 이도저도 아닌 기괴한 망케 한쌍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단적인 예로 몬스터의 시체로 치료를 하는데 대신 고통이 수반되며, 한쪽은 성직자 스킬로 저주를 내리고 있는다. 세영이 [[도끼]]로 서브 딜링을 하라고 맡기는 바람에 2차 전직부터는 아예 마법사를 떠나 다크, 프리[[워리어]]가 되어버리고 만다. 투레이센에서는 각각 영혼 & 동물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된다. * '''세영'''/스트/[[안용욱]] 직업은 특수[[도굴]]꾼. 현실에선 소심하지만 게임에선 전혀 다른, 카리스마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주로 던전을 찾아내거나 작전 구상 및 템 세팅과 매각 여부를 담당하는 [[참모]]역할을 하며,[* 이 외에도 NPC에게 개인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철저하게 계산해서 대하는 유일한 인물이라 NPC와의 대화는 거의 스트가 담당한다. 다만 한도는 있는지 어떤 건방진 천사 NPC의 경우 평소처럼 잘 대해 줬지만 볼 일을 다 본 뒤 이용가치가 떨어지자마자 폭언을 내밷어서 울상을 짓게 만들었다.] 그 덕에 전투력은 파티원중 최악이라 전투시엔 빠른 속도로 상대를 묶는 역할과 정모의 '''피[[셔틀]]'''로 전락한다. 다섯중 가장 멀쩡한 직업이며 동시에 돈을 벌기 적합한 직업이란 점에서 알 수 있듯, 이 파티중 가장 정상인이다. 투레이센에서는 세영도 어떻게든 전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서인지 빠른 속도에 특화된 능력을 얻는다. * '''라우렌''' 프랑스인. 무기를 제조한다. 정모와의 첫만남에서 NPC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 정모의 무기를 만들어준 것이 계기가 되어 주인공 5인방과 서로 돕는 관계로 발전한다. * '''린느''' 슬림이 어느 NPC가 퀘스트에서 요구한 인어의 눈물을 얻기 위해 간 곳에서 만난 인어 몬스터.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슬림과 친해지게 되나[* 처음엔 린느를 붙잡은 뒤 눈물을 흘리라며 닥달하다가 다른 인어들이 설득해서 관두고,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면서 친해졌다. 그 덕분에 린느에게서 인어의 눈물을 얻게 되었지만 인어의 눈물이 가지는 의미를 깨닫게 되고 NPC의 태도가 영 좋지 않았기 때문에 퀘스트를 포기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훈이 이끌고 있던 길드원에게 살해당한다. 린느의 사망은 정모 일행과 거대 권력자와의 대립이 생기게 된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린느의 사망이 없었다면 정모 일행은 전훈과 딱히 악연이 생길 일이 없었다. 그걸 감안하면 전훈의 길드가 저지른 악행이 추후 뜻밖의 불운이 되는 불씨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세영의 경우 의외로 다른 3명처럼 정모의 복수를 도와줬는데 그 이유는 악행을 저지르는 길드원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여 악행을 저지른 길드원만 골라 죽이고 그들이 떨어뜨린 아이템을 PK 페널티 없이 획득하기 위해서다.] * '''정희''' * '''전훈''' 유저 입장으로서의 최종 보스. 독특하게도 [[유우키 아스나|본명을 그대로]] [[콘노 유우키|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듯한 늬앙스를 풍기는 닉네임이다. 본인은 딱히 악행을 저지르지는 않지만 길드원의 악행을 막지않는 인물. 그게 화근이 되어서 정모 일행과 대립을 하게 된다. 강해지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지 [[현금거래|정모 일행이 돈을 벌기 위해 판매하는 고급 아이템을 거리낌없이 구입하는 모습도 보인다]]. 최후에는 결국 길드 대항전에서 상대 길드의 용병으로 참여한 정모 일행 5명과 싸우면서 쓰러지고 길드 대항전에서 패배한다.[* 하지만 보스답게 그 과정은 만만하지 않았다. 길드 대항전은 2번 있었는데 한번은 정모 일행이 용병으로 참가한 길드가 밀려버린 바람에 후퇴해서 불발되었고 두번째 대결에서도 전훈을 이겼을 때 생존한 백수 군단은 슬림과 스트 2명 뿐이었다.] 이 후에는 아예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을 접었는지 계속 하는지는 알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