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저디스크 (문단 편집) == 기타 == 레이저디스크 플레이어의 대부분이 크기가 커서 그렇지, 보통 CD 플레이어보다 성능이 좋으며 CD, [[VCD|비디오 CD]], 코닥 Photo CD 등 다양한 규격의 CD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 자체는 레이저디스크가 안 나오게 된 이후에도 한참 동안 쓸 수 있다. 지금도 레이저디스크 플레이어를 CD 듣는 데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형 북셀프와 레이저디스크 플레이어와의 비교이지, 사실 인켈의 구형 CD 플레이어 중 일부는 [[CD 체인저]] 내장형으로 5장이나 들어가는 데다가, 음질 또한 뛰어나다. 크기가 비슷한 것은 덤이다. 하지만 레이저디스크는 가격이 비쌌고, 대여점이 없어 접근성도 뒤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보관도 감상도 불편하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많이 보급되지 않았다. 당시로는 복제 방지 기술의 미비로 레이저디스크의 영상을 VCR로 쉽게 복제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보급 초창기부터 레이저디스크 대여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1980년대 말에 가서 이 제한을 풀긴 했지만 그때쯤이면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VHS 비디오 테이프로도 충분했고, 비싼 레이저디스크 기기를 들여놓지 않았다. 후에 아날로그 복제 방지 기술인 [[https://youtu.be/-VqsU1VK3mU|매크로비전]]이 등장했지만 해당 기술은 VHS용이고, 레이저디스크에는 매크로비전을 넣을 수 없다. 그래서 DVD는 처음부터 매크로비전, CGMS-A, 데이터 암호화라는 복사 방지 장치를 3중으로 무장하고 출시됐다. [[분류:광 디스크]][[분류:1978년 출시]][[분류:2007년 단종]][[분류:네덜란드의 발명품]][[분류:미국의 발명품]][[분류:일본의 발명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