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일러 (문단 편집) === 출간 이력 === 1호는 [[2010년]] 6월에 나왔다. 국내에 철도와 관련된 잡지가 최초로 나온다는 생각에 대부분의 [[철도 동호인]]들이 상당히 기대했다. 초창기에는 반년에 한 번씩 낼 계획이었지만, 2010년 12월에 나온 2호가 무려 '''매진'''되는 어마어마한 일이 발생하면서 2개월에 한 번씩 나오게 되었다. 이 2호를 구하지 못한 철도 동호인들의 문의가 쇄도했고, 결국 2011년 9월 '''재판을 찍었다'''.[* 재판 찍은 이유는 다른거 없다. 원래 초판이 얼마 안 나왔고, 초판 사진 인쇄 퀄리티가 개판이었던것도 한몫한다.(둘다 가지고 비교하면 초판 사진 인쇄 퀄리티가 떨어진다.)] 재판 특전으로 기사가 추가되어 8페이지가 늘었다. 2호 부록이었던 달력도 재고가 남아서 한동안 증정하다가 지금은 물량이 소진되었다. [[2011년]] 3월에 3호가 발간되었다. 이후로 2012년까지만 해도 잘 출간되더니... 2013년부터 출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회사의 자금난으로 잦은 출간이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다. 특히 최근호인 19호는 회사 사정에 의해서인지 거의 반년 동안 나오지를 않다가 [[http://cafe.naver.com/railers/1015|2015년 5월 14일 철도박물관에 출간되었고]] 대형 서점에서는 2015년 7월 초가 되어서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판매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19호 이후로 아무런 공지는 없으나 [[엔레일]]에서 활동하는 한 레일러 기자가 20호에 들어갈 기사 취재를 목적으로 이노트랜스 2016에 참관했고, 2017년에는 최연수 에디터가 다원시스 2호선 200량 관련 취재까지 진행했지만... 이후로도 아무런 소식이 없는걸 보면 폐간된 모양. 레일러 네이버 카페에도 글 업로드가 완전히 중단된 상태다. 현재 레일러 1, 2호는 더 이상 구입하기가 어렵다. 특히 1호(창간호)는 출판사에 남아있던 B급 재고마저 소진되었고, 시중에 중고로 나오는 물량도 전무하다시피 한 수준이라 희귀본이 된 지 오래. 철도 동호인들은 창간호를 사고자 열망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5년 3월 8일 [[엔레일]] 메모장에 '1호 재고가 10여권 들어왔다'는 내용이 [[갑툭튀]]했다. 현재는 남은 재고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