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전드(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긍정적 평가 === 카오스, 점프를 거치며 1년 후, 2011년 7월 9일 캐논슈터 핫타임, 41만 7380명의 동접자를 기록하며 [[메이플스토리]] 스스로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거기에 메르세데스 핫타임 7월 23일 또 한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58만 6천여 명. 그리고 시간이 지나 2011년 8월 6일 데몬슬레이어 핫타임, 레전드 업데이트의 마지막 데몬슬레이어 패치와 함께 맞이한 첫 주말, 나온지 만 8년이 된 게임에서 '''62만 6천여 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http://www.gameabout.com/news/game_view.ga?game_id=45&news_id=27362&menu_view=1&game_type=4&menu=1&listpage=1|관련기사]] 이는 2016년 [[메이플스토리/강원기 디렉터#s-3|V 패치]] 이전까지 최고의 동접률이었다. 30분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가진 '레전드 시공석', 그리고 전체 월드 24시간 내내 '드롭률 2배', 무자본 유저들도 노력하면 더욱 쉽게 돈을 벌 수 있었던 '레전드 코인' 등의 이벤트는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시기 62만명 동접에는 --멀티로더와 중국인--[* 핫타임 계정돌리기. 물론 순수 유저가 압도적으로 많은 건 사실이지만.] PVP 컨텐츠인 대난투의 지속적인 인기와 상시적인 2배 이벤트, 외형부터 스킬 이펙트까지 굉장히 공을 들인 메르세데스, 데몬슬레이어의 공이 컸다. 비록 캐논슈터가 좀 허당이 된 감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유저는 많았고, 결과적으로 10년이 다 돼 가는 게임이 30개가 넘는 서버가 전부 풀로 꽉꽉 차는 관경이 벌어졌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316&name=nicname&keyword=%EC%A3%BD%EC%9D%80%EB%82%98%EB%AC%B4%EC%9D%98%EC%88%B2&l=448|당시 유저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는 게시물]] 여담으로 개발진들은 이때의 기록에 매우 고무됐는지, 레전드의 메인 캐릭터였던 메르세데스와 데몬슬레이어는 10주년 업데이트 일러스트에서 메인을 차지하였다.[* 보통 게임에서 런칭 10주년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보면 뜻깊다. 정작 오픈 베타부터 함께 있었던 모험가들은 있지도 않았다. 여러모로 개발진들의 기존 직업 홀대와 [[영웅즈]] 편애의 시발점이라고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