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지나(백야극광) (문단 편집) == 캐릭터 파일 == || '''그녀의 상황''' ||<(> [이름] 레지나 [별명] 금속 태양 [성별] 여 [키] 172cm [생일] 8월 1일 [출생지] 불명 [속성] 불 [소속 조직] 레디젤 렌치 [전투 방식] 태양 폭풍 || || '''그녀의 경력''' || 그 유명한 죽음의 로커 레지나가 우리에게 합류했어. 「메탈 밴드」의 멋진 기타리스트다운 강렬한 카리스마와 멋진 옷차림, 블랙 코트와 가죽 부츠, 메탈릭한 빛을 발하는 머리와 십자성의 두 눈동자! 나는 잘 모르지만 이게 바로 로큰롤이겠지! 레지나 씨는 감정이 얼굴에 잘 나타나는 편이라 변덕스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소문에 따르면 사실 좋은 사람이래. 그저 조금 자유분방하고 감정적일 뿐. 그녀에겐 말만 잘 통하면 적 진영이라도 친구가 되고, 말이 안 통하면 같은 진영이라도 거들떠 보지 않아. 특히 음악 스타일과 음식에 관한 주제라면 그녀와 얘기할 때 많은 주의가 필요해. 우리와 함께 사방을 여행하고 싶다면서 「모든 사람에게 태양 메탈의 매력을 알리는 것도 좋겠지」라는 말을 하던데, 이게 바로 로큰롤인가봐! ――바이스|| || '''그녀의 이야기(1)'''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2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오늘부터 나와 넌 모두 콜로서스의 사람이야, 잘 지내보자고. 로큰롤을 추구하는 길에서 나는 「스래시」와 「그라인드 코어」로 시작해 「데스 메탈」과 「태양 메탈」까지, 해부의 욕망과 피범벅이 된 포효에서 시작해 뜨거운 추구와 죽음을 초월한 포효까지, 음산함과 난폭함을 풍자하는 것에서 시작해 부패함과 위선을 풍자하는 것까지 추구하지. 내가 가지고 있는 건 내가 바라던 것보다 훨씬 많아. 이미 음악적으로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고 마음대로 펼칠 수 있어.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은 계속해서 펼치고, 마음껏 펼치는 거야! 이 대륙의 모든 존재가 데스 록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겠어! 헤이! 왜 그런 눈빛으로 날 쳐다보지? 설마 내가 이렇게 심오한 말을 할 줄 몰랐다는 건 아니겠지?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내 콘서트에 와서 감탄하고 내 팬이 되라고!}}}}}}}}}|| || '''그녀의 이야기(2)'''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4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쯧, 모처럼 기분 좋았는데 구역질 나는 것 때문에 엉망이 되어 버렸네. 어둠의 위기는 오래전에 끝났지만, 그것들은 결국 다 소멸하지 못했어.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어. 우리 레디젤 렌치가 있는 한 이 사막의 누구도 암귀를 만날 걱정은 없을 테니...... 어때? 이런 위로의 말이 듣고 싶지 않았어? 하하하, 설마 내가 이렇게 말할 거라고 생각했던 거야? 이런 상황은 매우 정상이야. 원래 이번 공연에는 일상 순찰 임무도 있었으니 암귀를 발견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직접 일렉 기타로 인사를 하면 되니까! 잘 들어, 네가 걱정해야 할 건 암귀의 공격이 아니야. 내 힘으로 모두 없애버릴 수 있으니까. 너는 「통제 불능」과 「폭주」만 걱정하면 돼. 지금은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지 몰라도 나중에는 알게 될 거야. 그럼 잘 지내보자고!}}}}}}}}}|| || '''그녀의 이야기(3)'''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6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어이, 이 자식! 풀이 죽어 있다니, 바로 정신 차리게 데스 록 한 곡 들려줄까? 무슨 일이 있든지 내가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어. 내 힘? 그건 쉽지 않지! 내 일렉 기타에 죽은 암귀가 네 녀석이 본 암귀보다 더 많을걸. 암귀들을 해치우는 즐거움은 데스 록 다음이라고. 하하하! 「폭주」를 조심하라고 했던 거 기억하고 있지? 정말 그런 일이 생긴다면 너는 바지에 오줌을 쌀 지도 몰라. 사실 예전에 그런 일이 있었거든. 그 일 때문에, 우리 오라버니가...... 너 이 자식, 정말 귀찮아! 그 일에 대해선 말하고 싶지 않단 말이다! 아무튼 지금 그런 일은 생기지 않을 테니 안심하고 날 믿어!}}}}}}}}}|| || '''그녀의 이야기(4)'''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8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내가 이렇게 된 건 친 오라버니의 「개방적인 교육」 때문이 아니겠어? 아무튼 내가 오라버니보다 훨씬 낫다고! 적어도 「머리만 빼면 다 먹을 수 있다」 같은 건 난 못 해. 하지만 오라버니를 그런 식으로 보지는 마. 내 기억 속 오라버니는 내게 제일 좋은 것들을 양보해주던 좋은 사람이니까. 사메야마의 그곳도 재미있었지만, 오라버니와 사막에서 자유롭게 지냈던 나날도 꽤 좋았어. 하지만 오라버니가 날 이곳에 데리고 온 목적이 에너지 제어 링을 위해서인 것도 알아...... 하지만 말야, 내가 죽는 건 별거 아냐. 하지만 난 이런 성격이라서 남이 나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하는 게 제일 싫어. 게다가 내가 살아가는 건 우리 오라버니의 바람일 테니까...... 그 예언이 진짜라면 내 미래도 정해져 있는 거잖아. 그러니까 끝이 오기 전에 데스 메탈을 충분히 들려주겠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