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지안 (문단 편집) == 스토리 == [[쌍성의 광상]] 루트에서 메인으로 등장. 스토리 시작 1달 전에 구 시가지에서 발굴된 "[[별빛 리리코|예술품]]"의 복원 의뢰를 받아 위해 누나 칸게츠 아야의 예술관을 빌려 복원을 하고 있다. 1부랑 2부 둘 다 중간 보스로서 등장하는데 1부에선 지휘사를 성공적으로 납치해서 [[박제]]를 시도하려다 사토미 아카네의 방해로 실패하고 이후 강설의 이상현상 조사 및 납치된 후유카를 구출하기 위해 위해 다시 예술관으로 들어간 지휘사와 비아틴, 사토미 아카네와 대치한다. 이 때 후유카를 잃고 지휘사도 놓치면서 행적이 뚝 끊겼지만 이후 아카네의 단말기로 조사를 이어나가던 도중 사토미 아카네의 복부에 칼을 쑤셔박아 빈사 상태로 만들고 본인은 복원 중이던 그림에 몸을 던져 그대로 빨려 들어간 것이 확인됐다. 2부에선 환력의 이상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예술관에 들이닥친 중앙청을 상대로 싸우다가 누르에게 생명력을 빨려 허무하게 퇴장한다. 참고로 레지안이 복원하던 "예술품"의 정체는 신기이며 저 예술품 때문에 레지안을 포함한 여럿 사람이 광기에 휩쓸렸다는 언급이 있다.[* 정확히는 자신을 복원시키기 위해 주변인에게 영향을 끼친 것.] 그 중 정점에 달했던 게 연쇄납치 및 살인을 감행한 레지안. 심지어 누나는 이를 알고도 묵인했으며 예술관의 구조 자체도 공간이 뒤틀려있는데 본인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니 범죄를 저지르기에 훨씬 수월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