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진코믹스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작가 대거 영입 ==== [[https://www.lezhin.com/ko/page/220125_towriter?lz_campaign=220125|작가님 수시모집 -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키다리스튜디오]]의 레진코믹스 인수 후, 기존 임직원의 대거 교체와 함께 [[카툰-연재 갤러리|디시인사이드 카툰-연재 갤러리]]나 [[루리웹 만화 게시판]], [[pixiv]] 등지에서 활동하던 아마추어 작가들의 영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레바]]의 부재 때문에 이런 현상이 벌어졌다는 설이 있다. [[https://www.fmkorea.com/4760905066|#]] (다만, 레바 본인은 다소 아이러니하게도 카연갤이나 창만게에서 활동한 적이 없다.) 레바툰 1부 최종화의 언급으론, 과거 알던 PD나 대표가 죄다 퇴사해버렸다고.] 초기 당시의 레진을 연상케 하는 작가 납치 행위에, 카연갤 같은 경우는 저인망 쌍끌이식 데뷔로 기존 작가들이 남아나질 않아 온갖 빌런이 날뛰는 황무지로 변해버릴 정도. --정작 작가들이 연재 소식을 알리러 오면, [[합스부르크 가문#s-7.1|"우린 그가 누군지 모른다!"]] 라며 등을 떠밀기 바쁘지만--[* 이 드립은 레진에서도 써먹은 바 있다 [[https://www.lezhin.com/ko/page/sale221110_all|#]][br][[파일:sale221110_notifications.png]]] [[2022년]]을 전후하여 이러한 신규 [[지식재산권|IP]] 확보가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달마다 나오는 신작에 신인들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어 일종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대체로 [[웹소설]] 원작 웹툰이 범람하는 2020년대의 트렌드와는 괴리된 행보에 반색을 표하는 반응이 주를 이루지만,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안타깝다는 반응 역시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픽업되는 장르는 [[개그물]][* 상술했다시피, 이 분야의 간판이던 [[레바]]의 두 작품([[레바툰]], [[던전 속 사정]])이 2022년 중반에 모두 완결.], 남성향 [[러브 코미디]], [[판타지]], 심지어는 [[이만배]][* 이만배를 서비스하는 노틸러스의 창업주가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창립 멤버이자 2대 대표였던 이성업. [[https://youtu.be/jQBLGtbOyJw|#]] [[https://youtu.be/MyFLjPa0diQ|#]] 레진의 인수를 이끌고 물러났다. [[https://www.rocketpunch.com/@upiguna|#]]]에 어울릴법한 [[학습만화]]까지 있으며, 여기에 비교적 높은 수위까지 허용되는 것이 다른 시장지배적 위치의 플랫폼과 차별점. [[https://gall.dcinside.com/lezhinalladult/44|일부 작품 목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