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코초쿠 (문단 편집) == 소개 == || {{{#!wiki style="margin: 0px 10px" [[파일:레코초쿠 로고.svg|width=100]]}}} || {{{#!wiki style="margin: 0px 10px" [[파일:레코초쿠 아이콘.svg|width=50]]}}} || || PC 로고 || 모바일 앱 로고 || '레코초쿠'는 회사의 옛 명칭이었던 'レコード会社直営'에서 유래되었다. [[일본]]의 음원 서비스로, 일본에서 최초로 벨소리 서비스를 게시한 사이트로 유명하다. 이후 레코초쿠가 2000년대부터 음원서비스 내 독보적인 점유율을 점했다. 2008년 10월 31일, 세계 최초로 누적 유료 다운로드 10억회를 돌파했다. 2013년 12월, [[NTT 도코모]]가 최대 주주가 되면서 일본 내 최대급 서비스가 전개되며 활발한 사업 확장이 이루어졌다.[[https://toyokeizai.net/articles/-/33142?page=2|#]] 그러나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리면서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라는 것의 의미가 사라지고 설상가상으로 아이폰이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함에 따라 아이튠즈 이용자 수가 늘면서, 2000년대 중반에는 40%가 넘던 점유율이 2012년에는 13.4%로 [[https://ascii.jp/elem/000/000/863/863228/|감소했다]]. 또 전세계적으로 전자 음원 소비 양태가 곡당 다운로드에서 정액제 스트리밍으로 전환됨에 따라 2020년대 현재에는 그 위세가 한층 더 꺾였다. 일본의 시장조사기관 ICT총연의 한 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레코초쿠의 정액제 스트리밍 이용자는 아마존 프라임,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애플 뮤직, 라인 뮤직 등에 밀려 10위에 [[https://www.musicman.co.jp/business/355247|그쳤다]]. 이제는 레코초쿠가 일본의 대표적인 음원 서비스라고 하기는 어려워졌다. 참고로 일본 한정 사이트이기 때문에, 일본 외의 국가에서는 VPN 전환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한국에서는 vpn을 사용해도 구매가 불가능하다. 한국 카드는 해외 결제가 가능한 것이더라도 등록 자체가 안 된다. [[분류:NTT 도코모]][[분류:음원 서비스]][[분류:2001년 출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