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킹볼/스토리 (문단 편집) === 의문점 === 호주 쓰레기촌은 설정상 옴닉을 굉장히 적대하는 곳이다. 해먼드가 정체와 모습을 밝히지 않은 상태로 참전했다면 TTS음성만 흘러나오는 로봇만 보일 텐데 옴닉으로 오해당하지 않고 우승하여 챔피언으로 떠받들어졌기에 어떻게 자신이 옴닉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는지가 의문점이다.[* 겐지를 대하던 자리야의 태도를 생각해보면 비슷한 성향의 쓰레기촌 사람들도 그럴 만하단 것이다.] 굳이 추측해 보자면 옴닉들이 지극히 효율적인 정교한 유선형 부품이나 규격화된 공장제 신체를 가지고 생산된 그 형태에서 어지간하면 벗어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는지라 분명히 쓰레기촌의 고철을 짜집기해서 만들어냈다는 것이 빤히 보이고, 부서질 때마다 수리와 개량으로 인해 그 모습이 변해가던 쓰레기촌 시절의 너덜너덜한 레킹볼은 옴닉으로 오해받을 여지가 전혀 없었고, 로드호그처럼 과거의 일로 인해 얼굴이나 본모습을 숨기게 된 사람은 재난을 당한 호주에선 흔하게 볼 수 있는 지라 그닥 문제시 될 것 없고, 생명체가 조종하는 기계와 [[옴닉]]을 구별하는 것이 힘든 타 지역/국가 사람들[* 대표적으로 [[리퍼(오버워치)|리퍼]]가 인게임에서 레킹볼을 처치하면 '''옴닉 영웅과 똑같이''' 싸구려 깡통이라고 비하한다.]과 달리 레킹볼의 대사에서도 언급되는 생체 감지 센서의 존재로 인해 눈앞의 기계덩어리가 생명체가 조종하는 물건인지 옴닉인지 구별하는 것은 매일 옴닉을 가려내는 데 힘을 쓰는 쓰레기촌으로썬 아주 간단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더불어 정체가 햄스터라는 것을 알아내었다고 해도, 고작 햄스터 따위한테 패배했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도 쪽팔리는 일이고, 그걸 감수하고 정체를 폭로해도 그냥 미친놈 취급당하고 끝나버릴 일이기에 [[공공연한 비밀|사실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취급]] 당하는 게 가능할 것이다. 더 나아가, 정체가 햄스터인 것을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 쓰레기촌 사람들이 굳이 안 들킨 것처럼 대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정크랫과 자리야, 토르비욘의 레킹볼 상호대사를 보면 역시 옴닉으로 오해받을 여지가 충분한 것으로 보이기에 여전히 의문점은 남는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레킹볼,version=1366)] [[분류:오버워치/영웅별 스토리]][[분류:레킹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