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플리포스 (문단 편집) == 기타 == * 부대마다 마크의 색상이 미묘하게 다르다. * 원작과 달리 [[록맨 X/만화|코믹스]]에서는 [[록맨 X|록맨 X1]]보다 훨씬 전부터 있었다고 한다. 당연히 제로가 헌터로 막 들어올 당시에도 번듯하게 있었다. 웹 스파이더스의 말에 따르면, 시그마의 최초 쿠데타 당시 레플리포스 역시 진압 병력을 파견하려 했으나 당시 이레귤러 헌터의 총감이 정치적 알력 문제와 기관의 위신을 이유로 거부하는 바람에 월권 권한이 없던 레플리포스는 손 놓고 구경만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명백하게 세계가 위험에 빠졌는데 이레귤러 헌터 상층부가 조직의 입지를 우려해서 이들의 개입을 막았다는 사정을 알 턱이 없는 인간들은 레플리포스가 직무유기하고 수수방관했다고 오해하고 있었다. * '''동족 상잔의 비극'''이 가장 강조되는 빌런 집단이기도 하다. 살기 위해서 싸움을 선택한 레플리포스를 궤멸시킨 주인공이 '''"[[잠재적 가해자|모든 레플리로이드에겐 이레귤러가 될 잠재적 가능성]]이 있으며, 자신 또한 예외가 아니다"'''라는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 결말에서 그 절정을 맞이한다. * 한국에서 특히 인기작인 X4의 주세력인 만큼 레플리포스에 대해서도 좋은 감상이 많은 반면 일본에서는 평가가 꽤 박한 편이다. 주로 몇몇 보스들의 부정적인 백스토리와 경박한 대사를 문제 삼고 시그마에게 이용당한 것도 성급하게 쿠데타를 진행했기 때문이라며 까인다.[* 사실 스토리를 잘 곱씹어 보면 이렇게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것도 납득은 가는데 우선 엑스/제로의 조사 요구도 상당히 거친 방식이기는 했으나 현장에서 레플리포스가 발견되는 등 정당성은 이레귤러 헌터 측에게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커넬은 '''긍지에 금이 간다며''' 조사에 불응했고, 제너럴 역시 협조할 의사 없이 그냥 반란이라는 최악의 방법으로 대응하여 스스로 조직 전체를 이레귤러로 만들어버렸다. 게다가 이외에도 일부 부대원들은 불순한 사상을 숨기고 있다가 반란이 일어나자 본색을 드러냄으로써 군사조직이 정작 이레귤러들도 부대원으로 품고 있었던 꼴이라 이레귤러들을 걸러내지 않았다는 비판을 피하기도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