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렌터카 (문단 편집) == 한국 렌터카 회사의 주요 보유 차종 == 한국 고객에게 유류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가는 LPG 차종[* 유류비는 당연히 운전자가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LPG 차량의 유류비는 일반 가솔린 차량의 '''70%'''밖에 안 든다.]이 선호도가 높아 주로 소형과 중형 LPG 차량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 이는 중형 LPG 차량이 택시와 함께 사용 가능해서 메이커에서 영업용 차량으로 대폭 저렴하게 내놓는 점도 영향을 끼친다. 일례로 2,450만 원짜리 일반용 차량이 렌터카로는 1,760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정도이면 일부 소형차와 맞먹는 가격이다. 물론 옵션은 그보다 제외된 게 일반적이지만, 렌터카의 옵션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위에서 언급된 장기 렌터카, 리스의 경우는 조금 달라질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여러 옵션을 채워주는 경우도 많다. 특히 기업대 기업의 거래에서는 그렇다. 애초에 자신이 원하는 차량을 뽑는 것이기에 그냥 새 차 뽑는 것과 유사하다. 옵션도 가능하면 원하는 대로 넣어준다.] 해당 차량들은 영업용 사양으로, 시트가 가죽이고 바닥 매트가 직물 대신 비닐재로 대체되어 있는 등 유지정비의 편의성이 고려되어 있고, 대여자에게도 사람이 바다에 들어갔다 나와도 괜찮은 실내라서 편리하다. 그 외에 영업용 및 단기대여용으로 [[경차]] 및 [[소형차]]량도 나름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반대로 기업의 [[중역]] 제공용으로 [[대형차]] 및 [[수입차]]도 소수나마 보유하고 있다.[* 이 경우 장기 계약이 흔하다. 아무래도 중역급이 '허'자 번호판 붙인 차량을 계속해서 바꿔타고 다니면 모양새가 좀 그렇기 때문. 또한 차량도 있는거 던져주는게 아니라 대부분 주문에 맞추어 출고한다고. 장기렌트의 또 다른 장점은 출고가 일반 차량보다 빠르다는 것이다. 렌트카 업체는 대량으로 구입하는 VIP이기에 제조사에서도 빨리 준다.] 준중형 및 경형 LPG 차량은 초기 구매가가 가솔린 차량에 비해 비싸서 거의 보유하고 있지 않다. SUV는 소량 보유하고 있으며 대여비가 비싼 편. 제주도의 경우 정말로 여행객으로서 기분을 내기 위한 차량도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오픈카]]라든가. 단체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미니밴]]도 보유하고 있으며, 소형버스부터는 법규상의 제약[* 운수사업법상 대여자동차의 범위는 15인승 이하의 승용/승합 자동차로 지정되어 있다. 단, 승차정원에 따른 분류이기 때문에 [[현대 카운티]]나 [[자일대우버스 레스타]] 등 소형 버스일지라도 15인승의 경우는 렌터카등록이 가능하다.]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다. 참고로 렌터카는 15인승이 한계이다. 그 이상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의거하여 [[차량 번호판|영업용 번호판]]을 부착하고 [[전세버스]]로 굴려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건 '''렌터카'''라는것. 개인이 직접 자가용으로 운용하는 것이면 45인승 버스도 자가용 번호판을 달고다닐수 있다.] [[스포츠카]]류는 제주도를 제외하면 비교적 보유량이 적다. 다만 사고시 대차용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가끔 람보르기니나 벤츠 SLS AMG, G63 AMG같은 고급 수입차도 몇 있지만 최근들어 이러한 차량들이 많이 없어지고 다른 차종으로 변경되고 있는 추세다.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은 제주 지점을 제외하고 내륙 지점은 극소수로 손에 꼽을 정도로 보유하고 있는 지점이 드물다. 사실상 몇 지점을 제외하고는 없다고 보면 되며 [[화물차]]는 불법이고 [[수소차]]는 볼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