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렌트라 (문단 편집) === 5세대 === 다행히 5세대에서는 대폭 개선되어, 우선 [[와일드볼트]]의 추가로 자속 기술의 결정력이 대폭 개선되었다. 이것까지만이라면 여전히 에레키블의 화력 하위호환으로 남았겠지만, 숨겨진 특성으로 근성이 추가되어 드디어 에레키블의 화력을 뛰어넘을 수 있게 되었다. 120이나 되는 물공을 가지고도 전기 타입 물리 어태커의 바닥을 기어야 했던 설움에서 벗어나 확실히 최강급 물리 화력을 지니게 된 것. [[상태이상]] 받이나 직접 화염구슬을 달고 화력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가능해졌다. 단 위협으로 확보해오던 물리내구를 잃게 되고, 어중간한 스피드와 상태이상 대미지 + 와일드볼트 반동 대미지의 축적으로 수명은 생각보다 상당히 짧아지니 주의해야 한다. 가장 선호되는 기술배치는 엄청난힘/와일드볼트/객기/깨물어부수기 or 얼음엄니. 다만 와일드볼트가 위력이 90이라서 자속을 받더라도 비자속 객기만도 못해 꽤나 아쉬운 부분이 많다. 위력이 90밖에 안되는데도 체력을 깎는 반동기라서 근성을 활용한다면 차라리 와볼을 빼고 다른 기술을 고려해보는게 나을 수도 있지만 애당초 이러한 근성 렌트라는 다른 근성 포켓몬과 비교하면 하위호환밖에 되지 않는다. 근성 [[노보청]]은 말할 필요도 없고 근성을 가진 노말 타입 포켓몬 [[스왈로]]나 [[링곰]]과 비교해도 객기를 자속으로 쓸수 있기 때문에 결정력이 4만이 넘어가 렌트라 자체는 경쟁력이 전혀 없어 전기 타입 부스터라는 오명은 여전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줄뿐이다. 기존 특성인 위협을 살릴 수 있는 [[볼트체인지]]의 추가 역시 새로 생긴 활로이다. [[찌르호크]]의 [[유턴(포켓몬스터)|유턴]]등과의 연계 플레이로 상대 물리형 스위퍼을 연달아 위협한다든지 하는 전술도 가능하다. 이런 형식의 파티를 볼턴 파티라고 부른다. 전체적으로 5세대에서 상향되었으나 [[니트로차지]]를 얻지 못한 점은 아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