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렝가 (문단 편집) === [[칼바람 나락]] === 가하는 피해량 +8%, 받는 피해량 -8%, 회복 효과 +20% 강인함 +20 의 상향이 되어있다. 칼바람 나락의 렝가를 간단히 평가하자면 '''렝가의 장점이 제대로 발휘될 여지가 없다.''' 소환사의 협곡에서 렝가의 가장 큰 장점인 부쉬 플레이도 상대가 시작부터 5명씩 뭉쳐있는 탓에 여기서는 별 의미가 없고 원거리에서 스킬을 날리는 포킹 챔피언들과 원딜들이 판을 치는 맵인데 대치 구도에선 E 던지는 것밖에 없고, 포킹에 너무 무력하다. 거기다 야성을 쌓을 수도 없다. 아군이 CC기나 포킹을 맞추면 강화 E로 호응하는 것 말고는 팀에 기여할 방법도 없으니, 6렙까지 체력을 온존하면서 최대한 사려야 한다. 특히, 상대에 [[마오카이]]가 있으면 그놈의 묘목이 견제를 넘어서 활동 자체를 봉쇄해버리는 극카운터. 오리아나나 말파이트처럼 광역 CC기를 갖고있는 챔과 조합이 좋으며, 난전이 잦아지는 특성상 뼈이빨 목걸이 스택을 채워서 높은 AD를 확보하기가 쉽고, 후반 가서 판금+밤의 끝자락+망자의 갑옷+블클로도 체력 3000, 방어 170, 마방 90 정도로 튼튼하므로 요우무 블클 밤의 끝자락 드락사르[* 물관룬+요우무 밤끝 드락사르 트리면 물리 관통력 65, 추가 고정 피해가 206 정도 나온다.]로 이어지는 극딜 템트리로 궁-QEW-강화Q로 상대 딜러들에게 극딜을 넣고 동귀어진을 노리자. 프리시즌 패치 이후 어둠의 수확 스택을 쌓고 드락사르를 가면 다른 스킬 없이 점프 한 번만으로 딜러를 삭제하는 미친 사자를 볼 수 있다. 최대한 사리다가 궁에 모든 걸 걸고 적 딜러 암살을 노려서 역전하는 플레이가 주가 될 수밖에 없다. 사리고 또 사리다가 궁으로 적 딜러 암살하면서 킬을 차곡차곡 쌓는 게 답. 물론 칼바람은 기본적으로 몰려다니기 때문에 그마저도 하늘의 별따기다. 현재는 선혈포식자의 효과와 W의 체력 회복 효과를 이용해 '''죽을 것 같은 피에서 다시 체력을 채워가며 싸우는 브루저 빌드'''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쿨감을 위해 기용하는 블클과 스테락, 죽음의 무도 셋 모두 선혈포식자 빌드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데, 렝가에게 부족한 생존력을 끌어올려주며 극딜 빌드 못지않은 대미지마저 보여준다. 여기에다 정령의 형상 등을 가서 탱키하게 감과 동시에 체력 회복량을 극적으로 늘리면 흡사 죽지 않는 좀비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 금상첨화이다. 해당 빌드가 유효한 이유는 렝가에게는 선혈포식자 빌드의 가장 큰 단점인 포식자 쿨타임 동안 회복하며 버텨야 하는 텀을 메꿔주는 W라는 훌륭한 회복 스킬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Q의 흡혈로 선혈포식자 쿨의 간격을 메꿀수 있는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다리우스]]가 유사한 이유로 잘맞는편이다.] 승률도 '''극딜 드락사르 빌드와 4%나 차이가 나서''' 렝가를 관짝에서 꺼내준 빌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체력 회복 효과 감소에 카운터를 직격으로 맞는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극딜과 비교할 수 없는 안정성을 가지니 탱트리를 고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간혹 조합에 따라 W의 높은 AP 계수를 이용한 극딜 AP 빌드를 타는 경우도 있는데, 의외로 칼바람 전용 대미지 버프 덕분에 협곡 이상으로 강력한지라 받피증 너프가 걸린 대부분의 챔피언이 한방이다. 아이템은 밤의 수확자로 폭딜을 더 강화하거나 마법공학 로켓 벨트로 유틸성을 챙기고, 2코어는 Q와 연계되는 리치베인이 필수적이다. 부쉬를 못 먹는 상황에서 파고들기 위해선 궁극기가 매우 중요하기에 궁극의 사냥꾼은 필수적으로 들어준다. 다만 못 컸을 때에는 AD 이상으로 썩을 수도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빌드이기에 예능 빌드 치고는 실전성은 있으나 보편적으로 자리잡진 못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