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그 (문단 편집) ==== 영화 로그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gueposter2007.jpg]] [[악어]]가 등장하는 2007년 호러 영화. 호주 [[호러]] 영화의 유망주 [[그렌 맥린]] 감독의 두 번째 영화다. 평가는 '[[B급 영화]]의 저주 받은 걸작'. 액션이 아쉽긴 하지만 B급 센스의 비틀기가 돋보인다. [[아바타(영화)|아바타]] 주인공인 [[샘 워딩턴]]이 나온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여주인공이 낯이 익을 수도 있다. 배우는 러다 미첼(Rudha Mitchell), [[맨 온 파이어]]에서 피타의 어머니로 나왔다.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오락영화로서는 제법 훌륭하며 뛰어난 특수효과를 보여준다. 스토리는 호주의 어느 숲으로 악어 보러 관광 간 사람들로부터 시작한다. 가면 갈수록 [[신호탄]]에, 뒤집힌 배에, 토막 난 악어 시체 등등 불안한 요소들이 계속 나타나다가, 결국 [[식인 악어]]의 공격에 배가 박살나고 작은 섬에 조난당해 한 명 한 명 악어의 공격에 [[개발살]]난다. 더불어 호러영화 [[클리셰]]가 마구 깨진다. 민폐 캐릭터가 가장 먼저 죽는가 했더니만 전혀 다르게 전개된다. 참고로 죽은 사람 대부분이 죽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말을 안 듣고 트롤짓만 골라서 하다가 죽는다. 예를 들면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그렇게 말해도 부득불 우기면서 물에 들어가려다가 덕분에 말리던 사람이 죽는다든지 닐하고 콜린이 얌전히 섬으로 간 후에 빨리 빠져나왔다면 다들 살 수 있었는데 근처에서 모터보트를 타고 관광 왔던 사람이 상황파악도 못하고 장난만 치다가 배가 뒤집혀서 한명이 악어밥이 된다든지 등등. 참고로 제일 트롤러는 안경 쓴 여자인데 남편을 잃은 후에 계속 훌쩍거리다가 먼저 집에 가고 싶다고 먼저 나선 것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중간에 얼어버려서 한가운데에 매달리다가 다른사람들도 못 건너게 되고 닐도 죽는다. 실존했던 호주의 식인 악어 'Sweetheart'를 바탕으로 했으며, 실제 악어의 몸길이는 5m였지만 영화에선 8m로 나온다. [[가면라이더 빌드]]에 등장하는 [[가면라이더 로그]]도 여기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2020년 영화도 같은 제목으로 나왔다. [youtube(cnXStJtGt9k)]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