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가수) (문단 편집) == 여담 == * Royals의 가사와는 다르게 유복한 집 아가씨라고 한다. 어머니의 직업은 꽤나 유명한 시인이며 아버지는 도시 전기공이라고 한다. 참고로 서양쪽에서 전기공,벽돌공, 배관공 등은 꽤 많은 보수를 받는다. 멜로드라마의 곡 중 Writer in the Dark에서 "I'm my mother's child" 라는 가사도 본인 역시 시인인 엄마와 닮은 사람임을 의미하는 맥락에서 나왔다. 동생인 Indy 역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 공감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1집에서는 초록색, 2집에서는 보라색, 3집에서는 금색을 본다고 한다. * [[데이비드 테넌트]]가 라디오에 나와 그녀의 재능에 대해 칭찬한 바가 있다. 만 나이 기준 16살에 이렇게 뛰어나고 재능이 넘치는 싱어송라이터가 나올 수 있느냐며 자기 16살 때는 그 나이 애들처럼 게임이나 하고 그러고 살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요즘 애들도 그런데요 뭘~~ 인기 TV쇼 The Ellen Show에서 공연했을 때도 진행자인 Ellen이 그녀를 소개하면서 자기 16살 때는 [[라이너스 반 펠트|담요나 갖고 다녔다고 하기도 했다.]] * 로드는 인터뷰에서 호주에서의 친구가 한국인이었다면서, 케이팝중 [[소녀시대]]와 [[2NE1]]을 언급했으며 [[이하이]]의 음색에 대해서 극찬했다. 특히 일본을 공연차 들렀을 때 시부야구에 위치한 소녀시대 전광판을 발견했고 사진으로 찍어 사랑한다는 문장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그리고 남자친구였던 James K Lowe가 한국, 중국 혼혈인이다.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들과 로드가 SNS에 올린 글들을 통해 대중에게 남자친구의 존재가 알려지자 동양인과 사귄다고 까는 [[인종차별]]적인 사람들이 간혹 있다. 많이 잠잠해진 편이지만 한때 Lorde가 [[저스틴 비버]]와 보이그룹 [[원디렉션]]이 못생겼다고 말했다는 [[루머]]가 돌아다녔을 때 몰상식한 몇몇 비버/원디렉션 ~~빠순~~ 팬들이 남자친구가 동양인이라면서 깐 적도 있다. 1집과 2집 사이에 이별했다. * '''[[테일러 스위프트]]는 너무 완벽하고 그건 여자애들한테 좋을 것이 없다.'난 왜 테일러처럼 될 수 없을까','난 왜 로드처럼 예쁘지 않지?' 그건 헛소리다.''' 라는 내용의 인터뷰를 했다. 그 이후 테일러가 너무 완벽해서 자신을 포함한 많은 여자애들이 자존감을 잃는다는 뜻에서 한 말이라고 해명했다. 그 후 스위프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호주에서 같이 시간을 보낸 후 ~~부랄~~ 좋은 친구가 되었다. 그렇게 테일러의 정말 친한 친구 중 한 명이었으나... 미디어가 지속적으로 자신을 테일러 스쿼드, 테일러의 시녀라고 칭하는 것에 대하여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2집 발매 이후 호주의 한 방송 인터뷰에서 악마의 편집을 당해 마치 자신이 테일러랑 불화가 있는 것처럼 방송이 나갔고, 그 즉시 트위터에 "자신은 테일러의 좋은 친구이며, 인터뷰에서 마치 테일러와 나, 그리고 그녀의 친구들이 무슨 혈맹관계인 것처럼 질문한 것에 대해 눈 움직임을 컨트롤하지 못했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 말을 할 때 굉장히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테일러의 다른 친구들까지 전부 알고 주기적으로 만나지 않는다."라고 해명글을 올렸다. 그렇게 테일러와의 우정은 현재진행형인줄 알았으나 [[Look What You Made Me Do]] 후반에 나온 YBWM의 티셔츠에 로드의 이름이 없는 걸 봐서는 사이가 소원해졌거나 그저 그런 감정으로 남은 듯했다. 그러나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봤던 가장 연예인 같은 가수가 테일러 였다고 하거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로드가 멜로드라마를 발매했을 때 테일러가 보내준 문자를 공개하는 듯의 모습을 보면 아직까진 서로 친한 사이임을 알 수 있다. 애초에 로드 자체가 [[Look What You Made Me Do]] 같은 데에 출연하는 걸 그리 즐기는 스타일도 아니다. * 라이브 영상들을 보면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기춤 꺾기춤 부들부들 떨기 등등~~ 약물을 한 게 아니냐는 댓글과 멋지다는 댓글이 상반을 이룬다~~멋지게 약빤 거 같다는 댓글도 있다~~ * [[사우스파크]]에 따르면 그녀는 뉴질랜드에서 온 17세 소녀가 아니라 [[랜디 마시|콜로라도의 45세 '''남성''' 지질학자]]라고 한다. 시초는 회사 점심시간에 여자화장실을 사용하려고[* 핸슨이라는 직장 동료가 틈만나면 변기를 막아버리고 항상 화장실을 쓰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장을 하고 돌아다닌 것이었으나, 화장실에서 노래를 부르는 중 자신의 목소리가 좋다는 것을 깨닫고 가수 Lorde로 활동하게 되었다. [* 랜디가 작곡, 노래를 부르면 소속사에서 여자목소리로 보정하고 음원 믹싱 등으로 가공하는 방식이다.] 흠좀무. 이후 라이브쇼에서 실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망신을 당해[* 관중들이 야유를 하자 이판사판으로 음부를 문지르는 시늉을 했다.] Lorde로서의 활동을 그만둔다. 로드 본인도 인터뷰를 통해 이 에피소드를 재밌게 봤고, 심지어는 랜디 마시가 부른 'I am Lorde Ya Ya Ya'를 직접 부르며 쿨하게 받아들였다. [[https://youtu.be/2LwM3hJMuNE|관련 뉴스]][* 인터뷰에 따르면 아빠가 자기 흉내내는 것 같다고(...)] * 앨범 발매 주기가 4년으로, 팝가수치곤 긴 편이다. * 2016 BRIT 어워드에서 [[데이비드 보위]] 트리뷰트 무대를 선보였다. LIFE ON MARS를 불렀다. 로드가 무대에 나오기 전엔 데이비드 보위의 히트곡들을 몇 초씩 잘라서 이어 편집한 곡이 나왔다. [[더 가디언]]지의 기사에 따르면 데이비드 보위는 Lorde를 "future of the music" 이라고 칭하였다고 한다. [[http://www.theguardian.com/music/2016/mar/22/david-bowie-lorde-future-of-music|#]] * [[페미니스트]] 성향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건 대부분의 여성 팝가수에게 해당되는 말이긴 하다. * [[코난 그레이]]가 가장 존경하는 [[가수]]로 꼽았으며, 참고로 로드 뿐만 아니라 [[테일러 스위프트]]도 함께 꼽았다. 코난 그레이의 절친인 [[올리비아 로드리고]]도 로드를 향한 팬심을 여러 차례 내비쳤으며, 동시에 테일러의 덕후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