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호그 (문단 편집) === 프로 대회 === 픽률과 경향이 경쟁전과 상반되는 영웅이다. [[3탱 조합]] 메타 시절에는 최정상급 픽률을 자랑했으나 기동성 중심인 [[돌진 조합]]이 떠오르고 갈고리 원콤이 너프되자 고인으로 추락했다. 그러나 이후 숨돌리기가 상향된 이후로는 라인하르트나 오리사와 함께 간간히 얼굴을 비추고 있다. 하지만 같은 서브탱커 포지션인 디바와 자리야에게 밀려 의외로 리그급 경기에선 자주 나오지 않는다. 호리사 조합으로 나오려 해도 애초에 오리사 자체가 맵빨을 많이 타는 편이며 그마저도 디바가 2층견제 성능 때문에 더 자주 오리사와 페어를 이루어서 나온다. 돌진조합이 약세가 되고, 투스나 조합이 대세가 되자, 생존력이 높은 로드호그 픽률이 높아졌다. 젠야타의 초월과 조화로는 스나의 헤드샷을 막을 수가 없기에, 젠야타를 빼고 정신나간 생존력을 보유한 로드호그를 기용하는 3탱 [[메르시|1힐]] 조합이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포스트 시즌에 잠시 유행한 바가 있었으나 투스나 조합이 어느 정도 사그러들고 [[3탱 3힐]] 조합이 유행하기 시작하자 다시 뜸해졌다. [[2018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는 시메트라, 토르비욘 다음으로 꼴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오버워치 리그 2019시즌에서는 33메타로 관짝에 박혀있다가 4스테이지 222고정후 시그마가 나오기전까지 잠깐 활약했었다. 시그마 출시이후부터는 바로 관짝에 박혔다. 2020시즌에는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로드호그의 발당 대미지 버프 이후 컨텐더스 코리아에 3주차부터 재등장했는데 첫 등장한 호자 조합은 상대의 맞호그와 투스나 조합에 정면으로 카운터를 당하며 소득 없이 끝나고 말았다. 그 다음 날 오버워치 리그에서는 호자 조합이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는데, 워싱턴 저스티스가 메인 DPS 역할인 디케이를 자리야로 돌리는 등 호자 조합을 아주 잘 써먹으며 밴쿠버 타이탄즈를 셧아웃시켰다. 호자 조합을 리그에서 써먹을 땐 예전의 3탱 3힐 시절마냥 대부분 팀의 3번째 딜러를 맡는 선수가 호그나 자리야 중 하나로 나오는 편이다. 다만 프로에서는 아직까진 호자보다는 호그-디바 탱조합으로 많이 나오는 편이다. 그러나 호그 메타가 연구됨에 따라 탱조합은 호그-시그마로 서서히 굳어졌다. 왜냐하면 시그마의 경우 D.Va나 자리야보다 호그를 상대로 선전할 수 있다. 시그마의 방벽은 갈고리를 쉽게 막을 수 있고 강착으로 호그의 숨돌리기를 끊을 수 있기 때문. 오버워치 2로 전환된 후 픽률 최하위권을 전전하다 키리코가 도입된 이후 리그와 컨텐더스에서 연구되기 시작하더니, [[2022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RUN IT BACK|컨텐더스 리그]]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전에 메타를 지배했던 윈소리키루 조합이 적극적으로 케어받는 로드호그를 절대 잡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알려지면서[* 로드호그를 제대로 잡기 위해선 해당 조합에 아나를 기용하는 등 변형 조합을 사용해야하는데, 키리코나 루시우 둘 중 하나라도 빼버리면 윈소리키루 조합의 템포 조절이나 근접 전투 능력이 약화되어 애매해진다.] 본격적인 메타 순환이 시작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