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마군 (문단 편집) ==== 레기온 ==== 공화정 후기에서 제정 중기까지의 군단은 기본적으로 [[가이우스 마리우스|마리우스]]에 의해 짜여진 편제를 기본으로 했다. 공화정 중기의 하스타티, 프린키페스, 트리아리가 '''프린키페스와 유사한 하나의 중보병 병과로 통일되었다.''' 각 100여명의 정원으로 이루어진 6개의 켄투리아(가장 비슷한 현대 군 편제는 [[중대(군대)|중대]] 정도)로 구성된 총 10개의 '''코호르스'''(현대의 강화된 [[대대]] 정도?)가 6000명 정원의 1개 군단, 즉 '''레기오'''를 형성했다. 주력은 여전히 시민으로 구성된 중장보병이었지만, 규모의 확대 및 보조병의 충원을 통해 유기적인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한편 경보병 벨리테스와 로마 시민 기병대 에퀴테스, 이탈리아 동맹시 기병대 등은 기원전 1세기부터는 군단 편제에서 사라졌으며, '''소규모 별도 군단 기병대가 편성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