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맨틱펀치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4인조 락 밴드다. 처음 배인혁, 콘치, 레이지가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만나서 결성됨. 2003년 7월, 워디쉬(WA★DISH, Wash the Dishes)라는 이름으로 처음 활동하다가 밴드가 계속 지지부진하자 2009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믿기 어렵겠지만 처음에는 크리스천 밴드였다고--배인혁은 크리스천이 아니다. 다만 집안은 독실한 크리스천이고 배인혁 빼고 죄다 크리스천이다. 2017년 인스타 라이브를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진행했었는데 방송을 마무리하며 내일 일요일이니까 늦잠 자도 되잖아요 교회같이 쓸데없는 거 가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라고 했다가 존중한다며 얼버무렸다. 멤버는 배인혁(보컬), 콘치(기타), 레이지(기타), 트리키(드럼)로 이루어져 있다. 주로 배인혁의 넓은 음역대와 활발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신나는 노래를 강점으로 내세운 밴드다. 보다보면 조증이 있나 싶을 정도로 방방 뛰어다니고, 온갖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얇게 내지르며 보는 사람을 정신없 게 만든다. 보고 있으면 자신도 같이 뛰어다니고 싶을 정도. 다만 워낙 이리 날뛰고 저리 날뛰는지라 본인도 통제가 안 되는지 음이탈이 은근히 많다(--나이도 81년생으로 많은 편--).[* 이는 밴드의 시대에서 선보인 '일탈' 무대 중 가장 끝부분인 '매일 똑같이'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베이스 하나 탈퇴 이후로는 객원 베이스를 그때마다 섭외한다. 새 멤버를 뽑을 움직임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 무산되었다. 배인혁의 보컬 스타일이나 패션은 [[건즈 앤 로지즈|GN'R]]의 [[액슬 로즈]]를 연상케 해서 80년대 스타일의 훌륭한 재해석으로 보는 평도 있다. --그런데 EBS 스페이스 공감 말죽거리 음악다방에서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패션 1위부터 3위까지를 모두 애용한다 카더라-- 드러머 트리키의 인기가 상당했--었--다. 2013년 인디밴드 최초로 드러머 단독 팬미팅을 했을 정도. 이들의 단독 공연에 가면 트리키~를 떼창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멤버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곡도 전체적으로 수준급이지만, 커버 실력도 상당하다. 특히 라이브에서 자주 보여주고, [[탑밴드]]에서도 나온 바가 있던 [[프린스]]의 '[[http://www.youtube.com/watch?v=i6nCbHWVmdY|Purple Rain]]', [[자우림]]의 'Carnival Amour', [[신해철]]의 '그대에게',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밴드의 시대에서 선보였던 자우림의 '일탈' 커버가 평가가 굉장히 좋은 편. ~~왠지 로맨틱펀치는 자우림의 노래를 커버할 때 포텐이 터지는 듯 하다~~ 2009년부터 매달[*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 한 거의 매달! 한다.] 로맨틱 파티라는 이름으로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2016년 2월 68번째 로맨틱 파티 클럽 투어를 마쳤다. 78회 로맨틱 파티는 78명 한정으로 단독 공연을 한다고 발표해 티켓팅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과거 로맨틱콘치펀치라는 이름의 팟캐스트를 진행했지만 후술할 사건(--새로 유입되는 팬들을 바로 탈덕시킨다 해서 회전문 사건이라고도 하는--)(--배인혁의 2차 테스트--)의 영향으로 시즌 1을 급하게 내렸고, 다시 진행하던 시즌 2는 어느 순간부터 올라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