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보캅 (문단 편집) === 명대사 === > >('''Buddy, I think you are a slime.''') 이 말은 인간 알렉스 머피의 '''유언'''이 되었다. >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cooperation.) > '''널 체포하겠다''' >(You're Under Arrest) >(Your move, creep.) 강간 미수범 1을 고간샷으로 제압한 후 >무기를 버려! '''죽든 살든, 넌 나와 함께 간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는 원래 현상수배서에 자주 붙어있던 말로, 해당 범죄자가 죽어있든 살아있든 개의치 않고 현상금을 지급하겠다는 뜻이다. 사실상 죽여도 좋으며, 죽어있는쪽이 더 좋다는 위협이기도 하다. 개봉 당시 자막은 '''"넌 이제 독안에 든 쥐다."'''라고 지나치게 평이하게 번역했다.] >(Drop it! '''Dead or Alive, You're coming with me.''')[[https://youtu.be/fEpjHtkttYg|#]] 주로 범죄자에게 체포 선언을 할 때 권총을 겨누면서 말한다. 이 대사는 머피가 로보캅이 되기 전 인간이었던 시절부터 사용했던 말버릇으로[* 즉 이 대사는 머피로써의 기억이 완전히 삭제된 것이 아니라 기억의 편린이 약간은 남아있다는 복선이다.], 클래런스 일당의 아지트에 난입했을 때 말했었다. 로보캅이 된 후 영화 1편 중반부에 자신이 제압했던 클래런스 일당의 에밀을 다시 만나서 이 대사를 하자, 그는 경악하면서 '''"그럴리가? 넌 그때 분명히 죽었다고!"'''라 대답했다. 이 일을 계기로 로보캅은 삭제되었을 터인 인간이었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한다. 이 대사는 리부트에서도 쓰인다. >실례하지요. 전 가야겠습니다. '''도시 어딘가에서 범죄가 일어나고 있으니.''' >(Excuse me. I must go. '''Somewhere in the city there is a crime happening.''') >'''넌, 누, 구, 냐? {{{+1 넌. 누. 구. 냐?}}}''' >('''Who, are, you? {{{+1 Who. Are. You?}}}''') >우리 예기좀 하지. >(Let's talk.) >'''머피입니다.''' >('''Murphy.''') 영화 1편의 마지막 대사. >진정해, 루이스. 우린 인간일 뿐이잖아. >(Patience, Lewis. We are only human.) 영화 2편의 마지막 대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