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봇/보행형 (문단 편집) == 다족 보행 == 현재 실현되고 있는 보행형은 3족~8족형이 있다. 다리가 많을 수록 더 안정성이 좋고 다리가 적을 수록 방향 전환이 더 잘 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2족은 당연히 4족보다 방향전환의 우위와 접지점이 적다는 점에서 더 우위가 있다.] 다만, 8족보다 더 많은 다리를 달아도 8족에 비해서 딱히 좋은 점은 없다고 한다. [[지네]] 모양 로봇은 별 효율이 없다는 것. 3족과 5족 같은 홀수 다리도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짝수 다리로 운용한다. 이 중에서 [[미국]]의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개발한 야전에서의 짐꾼용 4족 보행 로봇인 [[빅 독]](BigDog)이 [[2012년]]에 실전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였으나 [[2015년]] 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빅독 기반 4족보행 로봇 군용화 계획인 LS3가 돌연 취소되었다. 이유는 필드 테스트 결과 계속 지적되오던 엔진의 소음 때문에 적에게 들키기 쉽고, 야지에서 고장날 경우 수리가 너무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본격적인 [[다족보행병기]]가 나오려면 아직 멀고도 험한 과정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래에 서술 했다시피 현재 시점인 2023년에는 이미 비전 60이라는 다족보행 드론이 실전 배치를 한데다 전 세계적으로 스팟형 설계를 기반으로 한 다족보행 로봇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 소형 드론을 필두로 시작하여 조만간에 다족보행기술이 높아지고 이 기술에 적용한 여러 병기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에서도 [[견마형 로봇]]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공개한 [[견마형 로봇]] '진풍'. [[굴삭기]] 항목에 소개된 스파이더 굴삭기도 4족 보행로봇이다. [[2012년]] 12월 4일에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에 4족 보행로봇을 투입하기로 했다. [[http://photo.tepco.co.jp/date/2012/201212-j/121211-01j.html|관련 링크]] [[2019년]] 9월 24일,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완전전기구동식의 견마형 로봇인 [[스팟(로봇)|스팟]]을 출시했다. 2019년 후반, 미군에서 [[스팟(로봇)|스팟]]과 같은 견마형 로봇인 비전 60을 도입하여 실전 배치를 했다. 그렇게 실전에 투입한 지상용 정찰 드론은 세계 최초 실전용 보행 병기가 된다.[* 제작사는 고스트로보틱스다. 현대/보스턴 다이내믹스측에서 특허 침해로 고스트 로보틱스에게 고소를 했다는 소식이 있다. 허나 좀 묘한 감정이 들겠지만 보스턴사 측의 고소를 받은 고스트로보틱스사는 스팟개발에 관여했던 보스턴 다이내믹스 출신 기술자들이 나와 설립한 회사다..] 2007년경, 이탈리아 과학자 체칠리아 라스키가 공기압식 소프트 다리를 지닌 문어 로봇을 개발해 세계 최초 소프트 로봇이 탄생하게 된다. 단 그 당시에 막상 첨 나왔기에 아직 이동 할 수가 없었다.[* 이전에 소프트 로봇 나왔을 수도 있겠지만 이전 자료에 대해 아직 발견 하지 못했기에 , 일단 이 로봇을 최초 로봇으로 간주해서 서술해 놓는다.] 2020년 4월 24일, 미국 카네기 멜론대 연구팀에서 공기 주압하는 이동하는 방식이 아닌 코일을 통해 가열로 이동방식을 택한 완전 형상기억합금 소재로 만든 소프트 로봇을 개발했다. [[http://m.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9|관련 링크]] 스팟을 개발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출신이 나와 설립한 [[고스트로보틱스]]라는 4족 보행로봇이 존재한다. 공개된 스펙상으로는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이다. 현대로템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신속시범획득 사업에 선정되어 4족 로봇을 개발 중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