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봇×레이저빔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미우라 요우잔''' 고교 No.2 골퍼. 주인공 로보의 '''진 라이벌'''. 첫 만남의 계기는 우연이었다. 어느 날 우연히 로보가 있는 골프장에 왔다가 로보가 치는 골프공 소리를 듣고 이렇게나 완벽한 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감탄해 그 사람을 만나려고 일주일간 골프장에 잠입해 로보를 기다린다. 토모야를 로보로 착각해서 토모야에게 대결을 신청했다가 토모야의 형편없는 실력을 보고 실망해서 곧바로 돌아가려 하나, 토모야가 로보를 소개시켜주어 바라던 대로 로보와 대결하게 된다. 그러나 로보는 골프에 전혀 흥미가 없다는 태도로 요우잔을 대했고, 요우잔은 그런 재능이 있으면서도 열심히 하지 않는 로보의 태도에 격분해 정식으로 결투를 신청한다. 문제는 로보는 요우잔을 일부러 자극하려고 그런 태도를 취한 게 아니라 정말로 골프에 관심이 없었던 것. 요우잔은 코스에 나온 로보가 완전히 초짜인 것을 간파하고 '초보자를 상대로 이렇게까지 몰렸다니 진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면서 기권패한다. 그리고 로보에게 언젠가 프로가 되어서 자신의 리벤지 매치를 받아달라고 부탁한다. 이 이후부터 로보를 라이벌로 여기고 로보가 자신의 라이벌이라고 공언하기 시작한다. 로보도 미우라 요우잔과의 시합이 계기가되어 골프를 시작하게 된다. 로보와는 서로를 인정하는 진정한 라이벌 관계. 스자크에게도 라이벌로 인정받고 있으나 요우잔은 스자크를 라이벌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으며, 그저 '끈질기게 달라붙고 아무 때나 연락해서 성가신 사람'(…) 정도로 여긴다. 첫화에서 프로시합에 출전해, 아마추어로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나온다. 이후 골프연습장에서 주인공 하토하라 로바토의 맑은 샷 소리를 듣고 다짜고짜. 특기는 드라이버로 묘사 된다.[* 또다른 ~~이능력~~ 골프 만화인 [[라이징 임팩트]]에서는 주인공, 가웨인이 힘으로, 라이벌인 란슬롯은 정교함이 무기 였는데, 여기서는 그 반대로다. 그렇다고 요우잔은 가웨인처럼 스탯이 힘에 몰빵한 선수는 아니다. 그저 드라이버가 유독 뛰어날 뿐이다.] 3년이 지난 현재 이미 세계 5위의 세계구급 선수 중 하나. 미국투어에서 뛰고 있으며, 전미오픈 출장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갈색 피부]]와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 때문에 [[아오미네 다이키]]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러나 오만불손하고 노력을 포기한 아오미네와는 반대로 예의바른 성격이고 노력파라서 성격적으로는 정반대다. [[분류:일본 만화/목록]][[분류:골프 만화]][[분류:주간 소년 점프 연재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