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봇혼 (문단 편집) === SIDE [[오라 배틀러|AB]] === [[성전사 단바인]]에 등장하는 [[오라 배틀러]]가 속하는 카테고리. 오라 배틀러는 설정상 전고 7~8미터에 불과한 소형 메카들이지만, 논스케일인 로봇혼 제품군의 특성상 충분히 큼직한 크기로 나왔다. 논스케일이지만 대략적으로 1/48 스케일 내지는 1/60 스케일 정도에 준거하여 제작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1/60 스케일 정도로, 구판 1/72 프라모델이나 [[반다이]]제 1/72 HGAB 프라모델과 비슷하거나 약간 큰 정도의 사이즈이다.] 따라서 1/144 스케일의 건프라와 비슷하거나 좀 더 큰 사이즈으로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의 기체가 기본적으로 크기가 작지 않은 편이고 커다란 오라 컨버터까지 달려 있어 만지는 손맛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 다른 라인업과 차별화되는 기믹이 있는데, 모든 제품들이 '''콕핏 해치 오픈'''이 가능하다. 태울 수 있는 파일럿 피규어는 없지만, 이런 세세한 디테일을 재현한 점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라인업의 최대 특징이라면 '''극중에 등장한 거의 모든 [[오라 배틀러]]를 상품화했다는 것이다.''' 애니에 등장한 왠만한 오라 배틀러들은 전부 로봇혼으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마이너한 잡지 연재작인 에 등장하는 오라 머신들까지 상품화되고 있고 하나같이 품질도 최상급인지라 반다이에 어둠의 단바인팬이 있다거나, 회사에 오라 로드가 열렸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로 '''개발진들의 [[장인정신]]이 잘 드러나는 라인업'''이다.--아무래도 [[쇼트 웨폰]]이 반다이에 취직했나 보다.-- 다만 원래 오라 배틀러는 무장이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단바인의 주무대인 [[바이스톤 웰]] 자체가 거의 중세시대 수준의 문명이다 보니 무기도 냉병기가 대부분이다. 오라 샷 같은 화기는 있지만 없어서 못쓰는 수준.] SIDE AB 제품군은 대부분 액세서리가 풍부한 편이 아니다. 심하면 무장 한개와 손 파츠 몇개만 덜렁 들어있고 마는 것도 있다. 하지만 제품들의 품질이 워낙 좋다보니 이에 대한 불만은 별로 나오지 않는 편이다. 단점이 있다면 날개 등, 클리어 부품의 내구성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 파손 우려가 있다는 것. 패키지에서는 날개와 본체가 분리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는 관계로 구매자가 날개를 직접 본체에 결합하는 약간의 조립 작업을 해 주어야 하는데, 이 때 날개에 너무 힘을 줄 경우 금이 가는 등의 자잘한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날개를 잘 결합해도, 날개와 본체를 연결하는 접속부에 물리적으로 큰 힘이 가해질 경우 접속부가 쉽게 부러져 버리는 경향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빌바인]]과 같이 무장에도 클리어 부품이 있는 경우에는 이쪽의 파손 가능성에도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 평균 이상의 품질을 자랑하는데, 그 중에서도 보존, 드러믈로, 다나 오시는 이 라인업의 명품 3선으로 꼽힌다. 게도도 제품은 엄청 잘 빠졌는데 혼웹 한정이었다. * [[빌바인]]: 2012년 7월 발매, 4860엔 * [[단바인]]: 2012년 10월 발매, 4536엔 * 빌바인(미채도장): 2013년 2월 발매, 4725엔(혼웹) * 단바인 토드 컬러+토카막 컬러 세트: 2013년 4월 발매, 8400엔(혼웹) * [[비란비]]: 2013년 6월 발매, 5775엔 * 포우[* 오라 배틀러가 올라탈 수 있는 윙 캘리버로 유일하게 로봇혼으로 제품화된 윙 캘리버이다. [[마벨 프로즌]]과 킨 키스, [[쇼우 자마]]의 피규어와 단바인 전용 콕피트가 동봉되어있는데 놀랍게도 '''미니피규어를 태울 수 있도록 되어있다.''']: 2013년 11월, 12600엔(혼웹) * [[즈와스]](흑기사 컬러): 2014년 6월, 7020엔 * 즈와스(뮤지 컬러): 2014년 11월, 7020엔(혼웹). 뮤지 전용의 흰색 기체이다. * 보츈: 2015년 3월, 6564엔 * [[드러믈로]]: 2015년 5월, 6480엔 * 보츈 "나" 나라 컬러: 2015년 8월, 6264엔(혼웹). 적색인 일반기와 달리 하얀색이며 [[시라 라파나]]의 피규어가 동봉되어있다. * 드라믈로(토드 컬러): 2015년 9월, 7020엔(혼웹). 토드 기네스가 타던 검정색+적색 기체다. 또한 플레임 밤 이펙트 동봉. * 레프라칸: 2015년 10월, 8640엔 * 비아레스: 2016년 5월, 8640엔(혼웹) * [[서바인]]: 2016년 8월/ 2017년 8월 예정(재판), 8424엔. 인기 기체라서 그런지, 단시간에 프리미엄이 붙었다.[* 사실 이건 물건 자체를 너무 소량으로 풀은 탓에 생긴 문제이기도 하다.] * 레프라칸 하이퍼화 버전: 2016년 9월, 8640엔(혼웹). 극중에서 하이퍼화한 오라 배틀러의 느낌을 살려 클리어 레드 플라스틱으로 성형된 제품. 위에서 로봇혼은 동 시리즈 내에서는 같은 스케일을 유지한다고 했는데, 이 제품만은 예외다. 하이퍼화한 레프라칸은 전고 수십미터 크기의 거대한 괴물이기 때문이다. 동봉된 미니사이즈의 빌바인 및 단바인하고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 보존(마벨 프로즌 컬러): 2016년 11월, 8640엔. 꽤 마이너 기체임에도 상당한 고퀄리티로 나왔다. * 비아레스(적기사단 컬러): 2017년 2월, 8640엔(혼웹). * 즈와스 양산형: 2017년 5월, 7020엔(혼웹). 적색 계열의 일반기로, 가슴 부분이 흑기사나 뮤지의 전용기들과 다르게 생겼다. * 라이넥: 2017년 9월, 8640엔. 토드 기네스 최후의 기체로, 특징적인 반투명 캐노피가 예쁘게 재현되어 있다. * [[즈와우스]]: 2017년 11월, '''19980'''엔(혼웹). [[서바인]]의 라이벌 AB. SIDE AB제품군에서 최대 사이즈다. * 드럼로+플레이 밤 이펙트 파트 세트: 2018년 3월, 7020엔(혼웹). * 벨빈: 2018년 4월 예정, 9180엔(혼웹). “오라 판타즘”이라는 외전 기획물에 등장하는 기체로, 서바인, 즈와우스와 마찬가지로 본가 기체가 아니라서 디자인도 다소 이질적이다. [[빌바인]]을 리파인한 디자인. * [[다나 오시]]: 2018년 11월, 8100엔(혼웹). * 포우+스카이 스테이지(스탠드) 세트: 2019년 1월, 14040엔(혼웹). * 기토르: 2019년 5월, 10,800엔(혼웹). 오라 판타즘 등장 기체로, [[비란비]]의 강화형. * 젤바인: 2021년 9월, 9,000엔(혼웹). RPG 게임인 [[성전사 단바인~성전사 전설~|성전사 전설]]에 등장하는 [[빌바인]]의 양산형이라는 설정의 기체. * 스컬마: 2022년 8월, 9,000엔(혼웹). 오라 판타즘에서 등장하는 [[바스톨]]의 파생형 기체. * 가드럼: 2023년 4월, 11,000엔(혼웹). 오라 판타즘에서 등장하는 [[드러믈로]]의 파생형 기체. * [[게도]]: 2023년 5월, 9,000엔(혼웹). 최초의 오라 배틀러다. 성전사 단바인 40주년 기념으로 TV 애니메이션판에 등장하는 모든 오라배틀러를 로봇혼으로 출시했으며 그 마지막을 장식한 것이 아 게도다. 그렇다고 SIDE AB가 이걸로 끝이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하니 외전에 등장하는 기체들을 계속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