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만스 (문단 편집) == 슈퍼슬림 == 슈퍼슬림 버전은 '''[[보그]]'''(Vogue) 브랜드를 썼다. 담배값 인상 이전에는 2,700원에서 2,500원으로, 그리고 2,300원으로 가격이 2번이나 떨어졌을 정도로 인기가 없다. 다만 중년층의 경우 어느 정도 찾는 편이다. 2015년에 담배값 인상에 맞춰서 외산 담배 회사들은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쳤다. [[필립 모리스]], JTI는 1,800원만을 올리는 정책을[* 2011년 200원씩 올린 적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가격을 되돌린 것이다.] 펼쳤고 BAT는 한시적으로 1,800원만을 올리고 후에 200원을 더 올리는 단계적 가격 인상과 함께 보그를 3,5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담배 1갑에 붙는 세금이 3,318원인 것을 감안하면, 손해보는 장사를 하는 것이다. 부동의 1위 에쎄를 빼고는 슬림 브랜드 자체가 잘 안 나가는 상황에서 보그가 가격을 3,500원으로 책정하면서 슬림 담배 시장의 판도가 변하리라는 예측도 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034218&code=41141111&cp=nv|기사]]였지만 던힐처럼 디자인을 바꿔서 2월부터 4,300원에 판매한다고 한다. 보그 프리마의 경우 7월 6일자를 기해서 4,100원으로 인하되었다. 아마도 [[에쎄]] 프라임과의 경쟁을 위해서인듯. 이후 다른 제품들도 일제히 4,100원으로 인하되었다. 2015년 9월에 로스만스 로고가 적힌 갑이 등장했고 2016년 1월에 로스만스 브랜드로 통합되어 보그 브랜드가 사라졌다. 다만 갑 디자인은 보그 시절의 디자인을 그대로 쓰고 있다. 또한 브랜드를 바꾸면서 기존의 0.3mg를 0.5mg로 변경했다. 변경 초반에는 비닐 포장 좌측 상단에 '''보그의 진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후 사라졌으나 이 담배를 자주 찾는 사람들 대부분이 중년층이라서 로스만스 브랜드의 정착이 어려웠는지 보그의 진화 문구가 다시 생긴 적도 있었다. 로스만스 브랜드로 변경된 이후 출시된 로스만스 클릭은 제외.. 하지만 로스만 브랜드마저 21년 7월, 2019년에 재출시된 켄트 브랜드로 리뉴얼(흡수)되기로 결정되었다. 여담으로 LSS 종류를 제외한 일반 로스만스 담배는 흡연후 담배냄새가 다른 브랜드의 담배보다 심하게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