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테르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작중에서는 252화에서 첫등장 하였다. 11장로 [[무아르]]와 함께 현지 조사 및 귀족들과의 회담을 위해 한국에 찾아온다. 유리와 보네르가 있는 모습을 보고 상당히 반가워하며 유리에게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리고 유리가 당연히 제가 와야한다는 말을 하자 어깨를 토닥이며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이후 보네르에게 자신의 뜻을 잘 전달했냐고 묻고는 보네르가 잘 전달했고, KSA의 국장에게 나오지 말라고 했다고 하자 웃음을 띄며 "우리가 가면 되지, 뭐하러 바쁜 사람들 오라가라 하냐"며 칭찬했다. 그 이후 표정이 굳어지면서 세이라와 레지스가 온 것을 눈치챘다. 253화에서는 둘에게 존댓말을 쓰며 "아직 다른 분들은 아직 오지 않았나 보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세이라의 이번에 온 건 우리 둘이라는 말에 잠깐 불쾌한 반응을 보이나 곧 다시 냉정함을 되찾고 정중하게 사과하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후 세이라의 "12장로는 내가 쓰려뜨렸다"는 말에 호탕하게 웃고는 바로 얘기를 시작했다. 그리고는 11장로가 기운을 뿜어내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을 보여 포스를 과시했다. 하지만 곧 세이라가 11장로의 기운을 잠재우는 것을 보고는 조금 놀랐다. 이후에는 적당하게 인사를 하고 끝냈다. 그 이후 255화 마지막에 다시 미소를 띄며 재등장. 여러가지 질문을 해왔는데, 라이는 하나도 대답을 하지 않았지만 11장로처럼 분노하지 않고, 계속 웃음을 띠고 있었으나 인내심의 한계의 달할 정도로 자신의 질문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들을 쳐다보지도 않고, 거꾸로 질문을 해오는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라이]]의 모습에 분노하여 11장로와 함께 라이를 공격하려 하지만 그 순간에 열받은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프랑켄슈타인]]과 [[세이라 J 로이아드|세이라]], [[레지스 K 란데그르|레지스]]가 등장한다. 12장로 다음으로 하급 장로가 파견될 것일테니 결과는…. 이후 프랑켄슈타인과 [[무아르]]의 싸움을 지켜보다가 무아르가 프랑켄슈타인을 못 이길 것으로 판단하고 무아르를 도우려고 하지만 세이라에게 제지당한다. 세이라가 갓 성인식을 치렀기에 가주들 중에서 최약체라고 얕잡아 보고 공격하지만 도리어 콧수염을 잘리고, 발차기를 당해 뒤로 밀리는 굴욕을 당하자[* 그래도 볼에 상처는 냈다] 본모습을 드러냈다. 변신 후 세이라를 상대로 그럭저럭 잘 싸우는 듯 했지만 사실은 세이라가 전투감각을 익히기 위해 일부러 봐주는 거였고, 이후 데스 사이드의 힘을 이용한 세이라의 일격에 큰 부상을 입는다. 이후 틈을 보아서 인간들이 많은 곳으로 도주하지만 '''곧바로 먼저 앞질러 간''' 라이가 소환한 거대한 블러드 필드 안에 갇히고 염력으로 강제로 땅에 내려간다. 더군다나 살아남기 위해서 인간들을 방패막이로 쓰려고 했다는 점에서 라이의 분노를 사버렸으니 무아르처럼 끔살은 확정일듯. 이후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라이의 염력을 극복하고 오히려 웃으며 "왜 장로들이 아직도 루케도니아의 눈치를 보는지 알겠다"라고 말한 후 '''"아쉽군, 가주가 한명 더 있었다고 예상 했더라면 이렇게 쉽게 당하지 않았을 텐데. 가주의 이상한 녀석까지, 귀족들이 이런 비열한 수를 쓸 줄이야."'''라고 오히려 라이 일행을 도발하였다. 그러자 레지스가 "너야말로 유니온의 장로직에 있다는 놈이 인간들을 방패로 쓰려 했으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군!"이라고 화를 내자 "왜 그래야 하냐?"고 받아치고는 '''"나와 같은 유니온의 장로들은 인간을 지배하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들이다. 지배자를 위해 인간이 희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오히려 영광스러운 일이지!"'''라고 하면서 라이 일행을 또 다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니온의 장로들이 인간들을 어떻게 보는지 알수 있는 부분.''' 이후에는 라이를 가주로 착각하고 도망치지도 그렇다고 사로잡힐수도 없으니 "이렇게 된 이상 같이 죽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힘을 더욱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세이라한테 밀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말 강한 캐릭터라는 인증을 하였다. 그래서 "프랑켄 또한 10장로의 힘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아직도 저런 힘이 남아 있었나?"라고 긴장을 하기도 하였다.그 상태로 라이에게 덤볐으나 가볍게 막힌다. 그런 라이의 힘을 보고 "아무리 가주라 해도 내가 이렇게 무력할리가 없다!"--세이라한테도 졌으면서--고 놀랐었다가, 라이가 로드라고 판단하고 그러면 자신의 죽음이 헛된게 아니라며 자폭을 시전했지만 오히려 라이의 힘에 폭발째로 억눌려서 소멸한다.[* 하지만 라이에게 타격이 없다고 보기도 힘든게 블러드 필드에 당하면서 아무런 저항도 못했던 크랜스나 12장로때도 각혈을 했기에 로스테르의 자폭을 힘으로 막는 것은 더 데미지가 컸을 것이다.] 결국 라이는 로스테르의 자폭 덕분에 힘을 많이 소모한 탓인지, 찻잔조차 제대로 잡지 못할 정도로 큰 부담을 받았고, 프랑켄슈타인의 권유로 자신의 관에서 수면을 취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