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사가/맵 (문단 편집) == 기차역 == 2015 대규모 업데이트로 정말 오랜만에 추가된 맵이다. 타입은 세로 철도와 가로 철도로 나뉘며, 몇 줄의 철도 양끝에는 플랫폼이 있다. 이 맵은 로스트사가에서 유일하게 드랍존이 없다[* [[워프(로스트사가)|워프]]의 순간이동 등의 방법으로 기차가 나오는 곳을 뚫고 나가면 드랍될 수는 있다.]. 다만 어떤 의미로는 드랍존보다 무서운 기차가 존재한다. 기차는 여러 철도 중에서 랜덤으로,[* 가운대 철도는 제외.] 오가는 방향도 제각기 다르게 일정 간격을 두고 지나가며, 플랫폼이나 안전한 길로 빠지면 피할 수 있지만 만약 치일 경우에는 '''모든 무적을 무시'''하는 데미지와 넉백을 준다. 심지어 기립무적도 씹히고, 데미지도 드랍보다 더욱 아프다. 기차가 지나갈 길에는 잠깐 동안 경고 문구가 표시되며 붉은 색으로 길이 반짝인다. 래더와 광장에는 이 맵이 없다. 드랍존이 없기 때문에 발암맵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명이 포로가 되면 풀어주고 또 다른 한명이(...) 이렇게 무한반복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드랍존이 없으니까 [[파괴자(로스트사가)|드]][[함정전문가|랍]][[티메가테|존]]을 만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