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아크/등장인물/파푸니카 (문단 편집) === 기타 === * '''하리야''' 전대 족장인 니아의 할머니가 죽고 니아의 보호자 역할을 하는 측근. 마을 사람들에게 족장으로 인정받지 못하던 니아를 많이 걱정했는지 니아가 노을의 노래를 성공했을 때 크게 감격한다. 호감도 수치가 상당히 채우기 쉬운 편이라 파푸니카 호감도작을 할때 가장 먼저 달성하게 되는 npc이기도 하다. * '''알비온''' ||<-5> '''{{{#d2b492 로스트아크 분기별 메인 빌런 및 최종보스}}}''' || ||<-5><#d2b492> '''1부''' || || [[페이튼]] ||<|2> → || [[파푸니카]] ||<|2> → || [[베른(로스트아크)|베른 남부]] || || [[로스트아크/등장인물/페이튼#s-2.1.1|사이카]] || '''[[쿠크세이튼]]''', '''광기에 잠식된 알비온''' || [[로스트아크/등장인물/베른#s-2.2.1|스포일러]], [[군단장(로스트아크)|스포일러]] || 과거 파푸니카의 선대 족장의 노을의 노래를 듣고 마음을 가라앉히게 된 후, 파푸니카에 침략한 악마들을 무찌른 뒤 깊은 잠에 빠지게 된 가디언. 파푸니카 주민들은 알비온을 신수라 여기고 불러왔다. 이후 쿠크세이튼이 조화의 씨앗을 흡수하려고하자 위협을 느낀 알비온이 잠에서 다시 깨어났고, 쿠크세이튼을 몰아붙이는 듯 보였지만 쿠크세이튼이 퍼뜨린 광기에 잠식당하고 만다. 이후 쿠크세이튼은 알비온의 광기를 주인공에게 돌리고 도망치며, 알비온은 주인공을 공격한다. 이후 주인공에게서 ~~참교육 당한 뒤~~ 벗어나 마을을 습격하는데[* 이때의 알비온은 광기에 물든 만큼 난폭하고 공격적이었는데, 이때 주인공이 밀리거나 대등하게 싸운거라면 더욱 흥분하여 주인공을 죽이려 했겠지만, 이때 알비온은 날아올라 후퇴했다. 즉, 주인공에게 일방적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처맞다가 튀었다는 뜻이다. 혹은 광기에 어떻게든 최대한 저항하고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 도망친 것도 주인공과 싸우기 싫어서 억지로 광기에 저항하며 도망친 것이라고 하면 얼추 들어맞는 부분이 있다. 다만 그렇게 도망친 곳이 니아마을이란 점을 보면 이점은 좀 애매하긴 하다.], 노을의 노래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게 된 니아의 노래를 듣고 광기가 사라지며 본래의 평화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후 다시 파푸니카를 지키는 신수로 멀쩡히 지내는 중이지만, 관광객들과 마을 사람들 몇몇은 여전히 알비온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초식성인 알비온에게 육류를 먹이로 주는 바람에 오해를 사는 사소한 트러블이 생기는 모양이다.[* 이 초식성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기사단 가입 신청서 같은 종이류 호감도 아이템을 줄 경우, '''단숨에 씹어 삼켜버렸다.'''라는 스크립트가 나오면서 호감도 아이템을 먹어버린다.(...)] 여담으로 여태까지 등장한 가디언 중 유일하게 레이드 보스가 아닌 호감도 NPC 가디언이다.[* 어비스 던전 오레하 프라바사에선 보스 몬스터로 나오며 광기에 물든 상태이다.] 로아온에서 광기에 잠식된 알비온이 킬 카운트 1,000,000 정도로 플레이어를 많이 죽인 보스 2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숨겨진 이야기를 보면 아르고스를 제압한 후 탈진해서 잠에 들었다는데, 힘은 아르고스와 동급정도로 추정된다. 이후 엘가시아 스토리에선 주인공, 니나브, 카단을 엘가시아로 데려다 주거나, 주인공이 에버그레이스와 만나도록 운명의 고원으로 인도해주는 운반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스토리 던전 카양겔에선 같이 싸워주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에버그레이스]]의 부름 때문에 거의 초입부에서만 같이 싸워주고 떠나버린다.] 엘가시아로 이동할 수 있는 천공의 노래는 설정상 노래를 통해 알비온을 불러 엘가시아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덤으로 라제니스들은 500년동안 엘가시아에 갇힌 상태로 지내왔기에 주인공 못지 않게 알비온을 신기하게 쳐다본다. 니아 마을에서 지내고 있는 알비온은 오르페우스의 별 교환 역할도 겸하고 있어서, 오르페우스의 별이 내실 1순위로 꼽히는 만큼 자주 들르게 된다. * '''샤르마''' 파푸니카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노인. 지금은 노쇠하여 앞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거동도 불편하다고 한다. 때문에 니아가 민간인들을 대피시킬 때 아마 제때 대피하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직접 거처로 찾아가 데리고 올 정도. 노을의 노래에 대해 알고 있으며 방황하는 니아에게 무엇을 위해 노래를 부를지가 중요하다는 식의 조언을 해준다. 이후 샤나의 과거를 알아봐주기 위해 주술을 사용하던 중 샤나의 폭주로 인해 앓아 눕게된다. * '''베르베로''' 성우는 [[이장원(성우)|이장원]]. 아크라시아에서 유명한 가수.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는 음유시인이었으나 파푸니카의 절경을 보고 마음에 들어 지금은 반 정도 그곳에 눌러앉아 살고있다. 편안한 삶 덕분인지 몸무게가 2배 가까이 불어버렸다고..[* 살집 있는 폴리네시아의 가수라는 점에서 [[Over the Rainbow]]를 하와이 풍으로 리메이크한 것으로 유명한 [[이즈라엘 카마카위올레]]를 떠오르게 만든다. 물론 이 사람은 병 때문에 살집이 줄어드지 못한 케이스고 실제 하와이 쪽은 비만율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고 한다.] 라일라이 축제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는데 이 노래는 로스트아크 사운드 트랙에서 "그대 기억하나요?"라는 곡명으로 수록되어있다. 파푸니카의 흥겨운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 로아온에서 담당 성우가 직접 등장하여 해당 노래를 열창했다. 후일담 에피소드에선 플레이어에게 일종의 시민권 획득인 명예 파푸니카인 지원을 할 수 있는 특수한 축제 스탬프를 건네준다. 플레이어에게 축제 컨텐츠를 소개해주면서 혼자 예술혼에 취해서 사고를 치다가 구치소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쪽도 명예 파푸니카인 지원에서 우승한건지 아니면 워낙 오래 눌러살았기 때문인지 몰라도 NPC들로부터는 성격 탓에 툴툴대는 사람이 나올지언정 파푸니카인 취급을 받고 있다. 첫 만남에서 대뜸 "마하라카!"라는 감탄사를 내뱉는데, 이는 파푸니카의 출시 이후 공개된 여름 시즌 이벤트 섬 마하라카 파라다이스를 의미하는 것이다. 베르베로가 여기 출신인지는 알수없지만. * '''카리야''' 숨겨진 이야기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축제의 진행을 돕는것으로 추정된다. 한때 베른의 모험가인 아르겐이 축제 아르바이트에 지원했었고, 그에게 피나타 옷을 입히고 보호장비를 착용시키려했으나. 단순히 동물 탈 아르바이트로만 생각해서인지 아르겐은 그대로 축제장으로 나가버렸고, 그때부터 전단지에 보호장비 구비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적어놓았다.[* 열린결말이지만 정황상 아르겐은 죽었거나, 심한 부상을 입은것으로 추정된다. 그래도 모험가이고, 피나타를 파괴할정도로 때릴사람이 없기는 하겠다만...]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로스트아크/등장인물, version=1506, paragraph=1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