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아크/스토리 (문단 편집) ==== 속삭이는 작은 섬 ==== 낙원의 문으로 가기 이전의 전초전 격 스토리 [[에아달린]]의 부탁으로 간 속삭이는 작은 섬에서 잠들어있는 니나브를 발견하고 주인공이 마음의 칸타빌레로 깨우려고 하자, 마음의 칸타빌레를 배웠던 동물들이 함께 마음의 칸타빌레를 합창하고 이 소리를 들은 니나브가 깨어나게 된다. 니나브는 주인공에게 자신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내 이름은 니나브, 너와 함께 운명을 걷게 될 라제니스야.''' 자신은 아크를 토토이크에게 맡기고 이곳에 잠들어 다시는 불행한 과거가 반복되질 않길 바라며 세상의 목소리를 듣고있었다고 했다. 본인은 잠들었지만 토토이크 안에 숨겨둔 아크를 통해 주인공의 존재를 인지했다고. 그리고, 자신이 남긴 노래인 마음의 칸타빌레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만난 거라고 했다. 바람의 소리를 들어보자며 바람의 언덕으로 주인공을 안내했고, 그곳에서 그녀는 주인공에게 [[에버그레이스]], 루, 바르칸의 기척을 들었다고 하며, 이제 곧 운명은 움직일 것이고 붉은 달이 뜨겠지만 그때처럼 지킬 수 있을테니 괜찮다고 했다. 말을 걸어보면 아크를 찾아야 하는데, 가디언 아르카디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가디언 아르카디아는 빛에도 어둠에도 속하지 않은 가디언이며, 그가 '낙원'의 유일한 문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