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아크/스토리 (문단 편집) ==== 낙원의 문 ==== 그렇게 페이튼에서의 일이 끝났을 무렵, 니나브의 전령이 모험가를 찾는다. 그 이유는 현재 아크라시아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아르카디아에게 도움을 청하면 일이 해결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스티안의 지원을 받아 모험가는 어비스 던전, 태만의 바다에 들어가게 된다. 태만의 바다에서 그곳의 수호자인 태만의 아캄을 만났지만 아캄은 니나브와 일행을 알아보지 못하고 공격하여 위험할 찰나에 니나브가 안전한 곳으로 이동 시킨다. 다시 태만의 아캄을 찾아가서 얘기를 들어보려 했지만 그는 '낙원은 없다...' 라고 말하곤 사라졌다. 불길한 예감이 들은 니나브는 빨리 아르카디아를 만나야 겠다는 생각에 모험가를 고요한 카르코사에 보낸다. 이곳의 수호자들 역시 일행을 알아보지 못하고 다짜고짜 공격부터 했고 이들을 물리친 니나브는 혼돈의 힘이 커지고 있다며 발걸음을 재촉한다. 아르카디아의 성역에 도착하고 난폭해진 물고기들을 처치하며 나아가던 니나브와 일행은 아르카디아를 만나지만 그는 거대한 물덩어리처럼 변해서 공격부터 하고 진정 시키자 아르카디아가 본 모습으로 돌아와서 2페이즈에 들어선다. 설득을 하려고 얘기를 하지만 아르카디아는 자폭을 선택 했고 이걸 본 니나브는 불길해진 나머지 빨리 [[카단(로스트아크)|카단]]을 찾아야겠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